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1

[잡담] 리노는 오늘도 잘생기고 당황스럽다 | 인스티즈

[잡담] 리노는 오늘도 잘생기고 당황스럽다 | 인스티즈

[잡담] 리노는 오늘도 잘생기고 당황스럽다 | 인스티즈

잘생김과 코믹을 왔다갔다 하심



 
익인1
리노는 마술사다
선비도 되고
애니캐릭터도 되고
고양이도 된다
나는 그런 리노가 좋다

2개월 전
익인2
스테이들 오늘두 리꾸 야무지게했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103 10.18 21:0018645 1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88 10.18 23:136259 1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7 10.18 23:101652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3 10.18 22:403185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0 10.18 20:291251 2
 
아니 일본 진짜 소름돋음37 1:33 880 0
여긴 유독 블핑 글 쓰면 팬 검증 많이 하넹2 1:33 102 0
찰리푸스가 로제&브루노마스 노래 듣는거 올림6 1:33 564 2
지디 내일까지 티저 무조건 뜰 것 같은게2 1:32 122 0
근데 블핑 솔로 왜케 겹치게 나온거야??18 1:32 661 0
OnAir 안준원 왜 시선이 가지 했는데6 1:32 177 0
OnAir 타이틀송을 단체로 묶어서 진행하니까1 1:32 66 0
제베원 위에화애들 보플때 원래 엔드림 비트박스 준비했었다는데11 1:31 606 0
OnAir 김성민 실력만 있으면 1위데뷔인데1 1:31 102 0
OnAir 유희도 데뷔했었어?7 1:31 95 0
세븐틴 이번 안무는 진짜 버논이다...2 1:31 124 0
마플 뭔가 내 빅데이터 상 병크멤 팬들은 3 1:31 76 0
브루노마스 Just the Way You Are 제발 들어 1:31 55 0
OnAir 프로젝트7 어때 재밋어?15 1:31 204 0
OnAir p3 기다렸어 1:31 24 0
OnAir 성민이 본인이 부족한거 알고 열심히 연습하려는거 보기 좋다1 1:31 44 0
OnAir 실력이 없는건 아는데7 1:30 158 0
문상훈 카~투!!싸 하는 거 왤케 웃기지?2 1:30 76 0
OnAir 김시훈 반갑다 1:29 39 0
차트 재미없으면서도 재밌음1 1:29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