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헐 기범이 샵콘에서 새 앨범 전곡 최초 공개 한대!! 28 09.12 09:321040 6
샤이니반가워! 아기(?) 샤월이야~ 31 09.12 13:47799 6
샤이니 다들 팬콘 움짤 뭐 보냈어? 41 09.12 16:28499 0
샤이니/정보/소식 밍토리 탬꽃💐 23 09.12 19:39248 4
샤이니 빙들아 진기 써클차트!!!!!!!!ㅜㅜㅜㅜㅠ🎉🎉🎉🎉🎉 21 09.12 11:38546 2
 
토끼 아이템 귀엽잖아... 7 08.27 00:26 225 1
이진기 잘생겼다고 더 말하기도 입아프다... 11 08.27 00:24 292 2
와 나 마에스트로 받쓰한거 웃긴다ㅋㅋㅋ 4 08.27 00:18 151 0
샤이니 너무 유잼이네..... 6 08.27 00:17 187 0
나중에라도 하라메 쭉 이어서 2 08.27 00:16 74 0
와 티저 시작 꽃잎이랑 같이 떨어지는구나?? 4 08.27 00:13 92 0
그럼 쉡오브마이핥은 2 08.27 00:12 121 0
진기는 티존이 에바야 6 08.27 00:10 140 1
이제보니 하라클 다 이어지네 5 08.27 00:09 108 0
아니진짜 생각해보니까 2 08.27 00:08 102 0
이진기 염두해둔걸까 7 08.27 00:07 163 0
깐둡이 좋아.... 2 08.27 00:04 40 0
하 난 깐둡 파야 진짜 넘 잘생김 5 08.27 00:03 60 0
하 이번 앨범 3 08.27 00:01 78 0
이진기 개잘생김 6 08.27 00:01 88 0
정보/소식 어데야 ONEW 3RD EP [FLOW] Highlight Clip #3 .. 18 08.27 00:00 280 3
정보/소식 장슨생님 인스스 5 08.26 23:50 139 1
드디어 낼 탬전시..! 3 08.26 23:46 36 0
30분 조금 안 남은 오늘의 투표 정리인디에어📙 5 08.26 23:33 27 2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4 08.26 22:0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52 ~ 9/13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