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1

퐉스



 
익인1
ㄴㄷ이장면 개좋아하🤤🤤🤤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방금만 50번 돌려본거같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뭔가 이것도 애드립같다
존니잘해..

2개월 전
익인5
ㄹㅇ
2개월 전
익인7

2개월 전
익인3
나 이거 ㄴㅁ 조아ㅜㅠㅡㅜ
2개월 전
익인4
저장면 개즇음 ㅠㅠㅠ 안전핀 하
2개월 전
익인6
문강태 진짜 퐉스라니까…내 인생남주셔…
2개월 전
익인8
눈여때도 느꼈는데 김수현 대사치는게 되게 재밌어
2개월 전
익인9
ㄹㅇ 센스 쩌는듯
2개월 전
익인10
어다알처럼 연구해서 톤 만들었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53 10.27 09:4822759 0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93 10.27 18:159818 1
드영배김태리가 정년이 캐해를 좀 과하게? 한 듯111 1:0413931 1
드영배갯차볼까 선업튀 볼까…74 10.27 15:592880 0
드영배나 강나언 처음 들어보는데 다들 열애설 전에도 알고 있던거임?75 10.27 06:519193 0
 
사랑후 만약에 첫날에 인터뷰한거 편집없이 그대로 언론에 내보냈으면ㅋㅋ1 10.11 21:51 192 0
외국에서도 조커2 망했어?2 10.11 21:50 65 0
사랑후 출판사 유명한곳이면..ㅋㅋ 블라인드 난리각ㅋㅋㅋ6 10.11 21:50 669 0
OnAir 이친자 시작했다 10.11 21:49 15 0
김씨표류기 극한직업같은 가벼운 영화 뭐있어???7 10.11 21:48 31 0
사랑후 준고도 자기 행동 답답할듯2 10.11 21:47 164 0
마플 내배우 왤케 쎄할까 10.11 21:47 140 0
사랑후 민준이 빡쳤어.....2 10.11 21:46 203 0
이친자 감독이 옷소매b팀 감독이라며!! 10.11 21:46 41 0
일단 이친자 틀었다!2 10.11 21:45 37 0
다들 이친자 볼꺼야? 아님 지옥판사 볼꺼야??5 10.11 21:42 72 0
사랑후 준고야 뭐해... 그랬다가 마지막에3 10.11 21:41 212 0
사랑후 오늘 오프닝 좋았어2 10.11 21:40 202 0
연속으로 블레나오는 배우들 드물지?7 10.11 21:38 150 0
사랑후 저 출판사 직원이 되고싶다6 10.11 21:38 128 0
일제강점기 -> 독립 하는 드라마 있어??7 10.11 21:33 193 0
10분 뒤에 엠사 이토록친밀한배신자 첫방 볼사람??3 10.11 21:31 68 0
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27 10.11 21:29 40077 20
지옥에서 온 판사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법 있어?4 10.11 21:28 71 0
사랑후 민준 내게로...는 잠시 보류한다5 10.11 21:28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06 ~ 10/28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