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떤멤프들에 멍군 한트럭 있어서 볼때마다 뮤트하는데 매번 새로운 사람이 또 멍군짓을 함... 이쯤되면 신기해

ㅇㄱㄹ끌릴 트윗썼다가 수출돼서 조롱당해도 안지우고 당당함 까빠기조는 아냐 그냥 눈치가 없어보여

뮤트하다 보니까 사담 안하는 넴드빼면 남은 넴드도 없어;

비교급 칭찬 좋아해서 커뮤에서도 독보적 유독 제일 이런 워딩 많이 쓰고 다른멤 칭찬글인데 그멤 칭찬하면서 끼어들고 나도 처음엔 팬코정병인줄 알았어

그냥 그멤 얘기만 하면 내가 안봄 그만인데 그 눈치로 타멤 언급을 많이 하니까 언급당할때마다 환장해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좀 예민한 넴드가 분위기 잡아줘야 하는데 여긴 그런 사람이 없는거 같음ㅠ



 
익인1
10대픽이면 필연적으로
2개월 전
익인2
그런 곳은 판기조 자체가 그런거라..
2개월 전
익인3
판자체가 어리면 그래
2개월 전
익인4
연령이 낮으면..
2개월 전
익인5
주기적으로 패는 분위기가 있었으면 안그러는데 어린애들 많고 휩쓸리면 걍 손쓸수없이 망한거임
2개월 전
익인6
타멤 칭찬에 그멤 칭찬을 끼워넣는다고..? 놀랄 노자다
2개월 전
익인7
난 어린판이 아니라 나이 좀 있는 판에서 많이 겪어 봄... 잘못 앓는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 있음면 그거마저 다굴시키고 계속 그렇게 앓더라 같최애다 보니 자주 보여서 힘들었는데 그거때문은 아니지만 빠져나와서 맘 편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4 10.23 10:4326127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6 10.23 18:25805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403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5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99 32
 
투바투들아 지금이다 지금 영원럽을 들어야해2 10.17 00:55 95 0
청순 미남이 좋다..1 10.17 00:55 78 0
더보이즈 오늘 뜬 Riot 컨셉클립 위험해..3 10.17 00:54 146 1
있지 Gold 이거 너무 공부곡인데? 2 10.17 00:54 58 0
닝닝이는 왜 이렇게 연예인같을까3 10.17 00:54 524 0
투바투컨포 에로스같다 10.17 00:54 53 0
아이돌들 부계 많이 만드네1 10.17 00:53 364 0
혜인이 포닝 왔는데 이제 각방 쓰는거 혼자 있는것도 좋대 ㅠㅠㅠㅠㅠ2 10.17 00:53 252 0
마플 와 태일 여동생있었어?6 10.17 00:53 423 0
아니 진심 범규 퓨어하지 않니.. 수호천사야8 10.17 00:53 142 0
근디 원래 고음 부를 때 발음이 좀 부정확해지는게 있나?4 10.17 00:53 84 0
필릭스 얼굴에서 코가 진짜 예쁨5 10.17 00:52 200 3
투바투가 남친?1 10.17 00:52 61 0
제니가 쓰는 인이어 무슨 제품이야?1 10.17 00:52 87 0
노력은 널 배신할 수 있지만 10.17 00:52 34 0
투바투 컨포 컨셉 다 받아먹는거 신기함3 10.17 00:52 102 0
미남 + 골댕이 = 🫶1 10.17 00:52 52 0
나솔 영자 너무 좋다 10.17 00:52 47 0
날개도 왼른 5 10.17 00:51 140 0
어느날 내게 나타난 천사3 10.17 00:5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