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7/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오늘 대기 몇번 받았었어? 61 04.24 23:091981 0
엔시티🍀🍀🍀🍀🍀도영 콘서트 성공할사람 모여🍀🍀🍀🍀🍀 37 04.24 19:19667 0
엔시티다들 몇번이야? 37 04.24 20:00408 0
엔시티하루 추가하면 언제 될 것 같아? 22 04.24 21:30598 0
엔시티진입한 심 자리잇어? 25 20:02749 0
 
스탠딩 팔찌같은건 없으려나? 1 09.20 00:12 83 0
도영 물만두적 사진 부탁핑합니다 1 09.20 00:10 31 0
스탠딩 가는 심들아 진짜 체력관리 잘해야돼... 5 09.20 00:05 188 0
스탠딩 번호 200번 차이면 2 09.20 00:04 128 0
혹시 스탠딩 220번대면 11 09.20 00:03 186 0
자컨 보러 가야지,, 09.20 00:02 15 0
수용인원이 대체 몇명일까... 3 09.20 00:01 149 0
어 이제 자컨보러간다 09.20 00:00 25 0
멜티 매정하게 바로 닫아버리네.. 09.20 00:00 29 0
막 59분에 잡으면 어카지 이런 상상도 했는데 3 09.19 23:59 119 0
12시라고 쫓겨났다… 09.19 23:59 19 0
애교핑 보고 우리 힘내서 내일 일예 뿌셔보자 4 09.19 23:57 72 0
카우룸카 위라 다시 보는 중인데 여기 넘 좋다 1 09.19 23:57 23 0
아니 좌석을 왜 다 안풀었지???? 1 09.19 23:55 154 0
좌석 진짜 적다..ㅋㅋㅋㅋㅋ 1 09.19 23:53 67 0
진짜 안풀리네 2 09.19 23:50 121 0
중콘 스탠딩만 가도 괜찮겠지…. 3 09.19 23:47 166 0
와 막콘 진짜 없다 13 09.19 23:45 257 0
도영이 트윗찾아염 3 09.19 23:45 99 0
장터 막콘 남는표가 있으면 나에게,,,,,🥹 09.19 23:45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