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고딩때랑 20대초때는 체력이 받쳐줬는데 이젠 넘 힘들다 ㅋㅋㅋ큐ㅠㅠ



 
익인1
난 좌석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29살인데 스탠딩 힘들어… 무조건 좌석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스탠딩 힘드러.. 좌석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응.... 근데 뒤로 빠져서 봄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절대 ㄴㄴ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귿데 개웃긴게 내 본진도 연차 꽤 쌓엿는데 콘서트 스탠딩잇어도 좌석이 자리 더 먼저 나가고 양도도 거의없어가지고 이제 의탠딩해줌ㅠㅠㅋㅋㅋ 가끔이 아니고선 스탠딩 안만들더라....
2개월 전
익인5
가까이서 보고 난후론 무조건 스탠딩..
2개월 전
익인6
절대 ㄴㄴㄴㄴㄴㄴ
죽음 ㄹㅇ

2개월 전
익인6
나 허리가 너무 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고민 오백번 하다가 좌석감
2개월 전
익인8
난 십대였을때도 스탠딩은 못감... 저질체력한테 스탠딩은 진짜 자기학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3일 스탠딩 갔었다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논ㄴㄴㄴㄴㄴ 20대되자마자 무조건 의탠딩이나 좌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6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40 10.22 16:0716867 2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87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4 10.22 15:374095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1 10.22 16:274698
 
OnAir 나이도 같이 띄워줬음 좋겠다 10.19 00:03 25 0
OnAir 전민욱 저러는거 너무 신기해…3 10.19 00:03 159 0
OnAir 근데 저렇게 팀 짜면 뭐가 좋아..???2 10.19 00:03 65 0
로제 뮤비 이제 봤는데 옆에 브루노마스가 맞지...? 보면서도 안믿김ㅋㅋㅋㅋㅌ 10.19 00:03 33 0
지니도 1위던데 10.19 00:03 31 0
마플 팬덤때문에 탈덕해야되나 3 10.19 00:03 146 0
OnAir 이야 전민욱 진짜 영리하다1 10.19 00:03 104 0
OnAir 아니 저거 걍 몇 명이 팀 뽑는 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조합??2 10.19 00:03 47 0
로제 아파트 미쳤다 10.19 00:03 39 0
블핑 집안싸움 미쳤네6 10.19 00:03 195 0
하성운씨말투 넘후웃겨.. 1 10.19 00:03 83 0
투바투 얼굴합 개좋구요 10.19 00:03 50 0
OnAir 아 전민욱 좋다...... 10.19 00:02 32 0
연준 컨포 무슨...인외? 겜캐같이 나왔다3 10.19 00:02 105 0
로제 아파트 외국애들도 이러고 있어28 10.19 00:02 3137 0
원빈이 이거 눈 조명 비친 거 약간 애니같다3 10.19 00:02 225 6
아니 연준이 목에서 어깨 이어지는 라인 진심 예술이다1 10.19 00:02 58 0
로제 노래 알자마자 이 곡만 듣는 중2 10.19 00:02 59 0
투바투 미치셧나요 10.19 00:02 51 0
마플 하… 해외 석방단들 또 이상한 루머만들고있네7 10.19 00:02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