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부모님이랑 사는 집이고 덕메 20대초반임



 
익인1
걍 간식 사가
2개월 전
익인2
디저트같은게 무난하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45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122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8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28 32
 
제니 노래가 라이브 어려운 곡은 아니지 않나?61 10.17 01:07 1183 0
마마 투표 후보들 보는데 이거 해외화력이 큰가??16 10.17 01:07 487 0
장하오 티존미남이네5 10.17 01:06 196 1
와 니키 진짜 잘컸다2 10.17 01:06 66 0
근데 진짜 얼합 미친거같아 8 10.17 01:06 554 1
세븐틴 팬들아 있자나 나는 많관부가 승관이랑 관련 된 줄 알았다?10 10.17 01:06 379 0
제모하는데 솜털만 나는 경우도 있어??1 10.17 01:06 38 0
얘들아 범규 너무 아름다워 진짜 어떡해?4 10.17 01:05 147 1
마플 있지는 화제성 다 죽은 느낌..3 10.17 01:05 450 0
재현이 무인보고 왔는데 울트라가 무슨 소용일까 10.17 01:05 111 0
투바투 냥이랑 강쥐한테도 날개 달아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17 01:05 230 0
연밤 내씨피가 천사라니 4 10.17 01:05 112 0
휴닝이 영상 강아지가 날개 달았네ㅋㅋ4 10.17 01:04 116 0
난 진짜 투바투 소년미가 좋다4 10.17 01:03 186 0
이사진은 진짜 포스터 갖고싶다5 10.17 01:03 161 0
와중에 구름 신곡 개 좋네,,,1 10.17 01:03 83 0
정보/소식 세븐틴 12th Mini Album 'SPILL THE FEELS' 3일차 초동 284..2 10.17 01:03 359 0
총공팀 잘돌아가는 그룹 부럽다… 10.17 01:03 123 0
이게 같은 연준이라니6 10.17 01:02 120 0
투바투 이번 컨포 사진들 포스터 크게 뽑아서3 10.17 01:0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