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37 16:55439 39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836 28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70 48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69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25 19
 
내년 투어를 미리 준비하는 몬드가 있다 !? 4 08.04 14:05 202 0
정보/소식 홀투어 오사카 Day2 리허설 완료 1 08.04 13:42 150 1
정보/소식 Lucky 뮤비 비하인드 공식 인스타그램 08.04 13:15 70 2
마플 신고 20 08.04 13:07 522 0
숕넨 넨떤 코양히가 너무 예쁘다 3 08.04 12:53 145 4
은석이 왜 어릴때랑 똑같음?? 9 08.04 12:53 210 2
위버스에서 일본반럭드 구매 한 몬드 있어? 08.04 12:32 35 0
정보/소식 라이즈 회식영상 일본 공식 트위터(+사진추가) 8 08.04 11:37 269 0
박원빈 냥귀욥 3 08.04 11:19 144 0
쓰러진 은석이 옆에서 럽119 부르면서 춤추는 찬영이 9 08.04 10:46 276 4
돌넨에 굉장히 흥미있어짐 19 08.04 02:57 1005 13
숑톤 이거 보고있으니까 진짜 이상한데 ,,, 고것참희않타.. 15 08.04 01:48 1034 22
이런 무친 성찮이가 찮영이 손 잡고 가는 거 떴다 ❗️❗️ 숑톤 27 08.04 01:15 3691 30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모먼트 4 08.04 00:23 136 4
박원빈 자바무거 7 08.03 23:53 252 7
장터 원빈이 인터아시아 싱가폴 미공포 받을 몬드 있을까?! 08.03 23:26 148 0
아 박원빈 언제 이렇게 7 08.03 22:54 268 0
박원빈 자개장 퍼컬ㅋㅋㄱㅋㅋㅋ 4 08.03 22:45 224 0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모먼트 4 08.03 22:42 178 2
앙콘 토요일꺼 6 08.03 22:35 2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