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러니 내가 범규를 사랑할 수밖에 없지.........

밀당 밤아띠 ㅜㅜ



 
익인1
넘 귀여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뉴스보니까 박지윤도 이상하네430 10.18 14:2735693 4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75 10.18 18:0439499 9
플레이브십카페 11월꺼 잡은 플둥이들아 70 10.18 15:013560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46 10.18 22:401194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34 10.18 20:29439 0
 
더보이즈 28일에 나올 신곡중에 이게 제일 기대됨 5:00 81 1
재현 스모크 뭔가 되게 위로되지않아?1 4:51 91 0
새벽 밤에 듣기 좋은 노래 쓰고 가도 되니...3 4:46 94 0
마플 최애가 자기파트 빼고 가사 숙지 아예 안되어잇는디6 4:45 230 0
정보/소식 "곧 전쟁 난다"…'한반도 위기' 부채질해 돈 버는 中 SNS 4:44 309 0
댓글로 남돌 그룹or멤버 남겨주면 생각나는 영상 말해봄60 4:42 264 0
지금 이시간에 질질짜는 이상한 사람돔2 4:41 134 0
백종원 유튜브에 흑백요리사 셰프들 연달아 나오는건가1 4:40 41 0
재현(yes nct) 뭔가 사람이 여유로워 보임9 4:23 317 0
냉부해 부활 한다는데8 4:22 390 0
마플 미국가수팬들도 성적으로 투닥거리는건 다 똑같구낰ㅋㅋㅋ 4:18 73 0
데블스 플랜 보는데 유민 왜 그래……ㅜ 4:17 66 0
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 4:17 43 0
마플 자컨 댓글에 1시간 - 7시간 전 가입한 계정들이6 4:12 268 0
해외팬들 대체로 다 잘 사는편이야?7 4:06 282 0
마징시앙 선배미 있네 4:06 38 0
마플 해외팬들 진짜 흥정 이유 여러가지구나 4:05 86 0
해투 보러 갈겸 여행 가는거 어뗘 9 4:05 309 1
피원하모니 지웅 라이브 커버 영상같은거 잇어?? 4:04 28 0
이노래웃기지 이노래웃기지 4:0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08 ~ 10/19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