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3

[잡담] 어김없이 좋은소식이 들리면 나타나는 어그로들🍀럭키길만 걸어🍀 | 인스티즈

똘병이 고퀄에 그저 웃고 행복만해야지😍



 
익인1
🍀🧡
1개월 전
글쓴이
🍀🧡 미나상들 유입 싹 끌어오라고 럭키럭키 오나나나 🧡🍀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글쓴이
일본서 대박나라고🍀🍀🧡🧡🧡
1개월 전
익인3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음방 가슴 노출 한쪽만 가능하게 된 이유가18 09.01 17:30 1544 1
재현 저번에 여고 목격담 떴던게1 09.01 17:30 586 0
빅뱅 완전체로 빅뱅 메들리 말아주신대11 09.01 17:30 638 0
마플 찌라시 북한 얘긴 줄 알았는데 아니엿구나..2 09.01 17:30 174 0
진짜 권지용이 무대에 선다고?????!!!!5 09.01 17:30 235 1
보넥도들아 운학이11 09.01 17:29 230 0
2024 빅뱅 완전체 미쳤나5 09.01 17:29 441 0
어떻게 사람이 토끼 고양이 오리1 09.01 17:29 116 0
지디가 태양 솔콘에 오는거 찐이야??2 09.01 17:29 137 0
지드래곤이 무려 7년만에 무대로 돌아온다는거아녀5 09.01 17:28 149 0
백현 팝업3 09.01 17:28 249 0
르세라핌 직캠 보는데 팬들 머리에 번개 모양 뭐야?ㅋㄱㅋㅋㄱ6 09.01 17:28 309 0
재현 이번에 진짜 열일했네 09.01 17:28 89 0
메키미필굿워닝잇몰유쏘밷 09.01 17:27 24 0
미디어 [러블리즈정예인] 집순이의 인생 잠옷 추천 🛋️ 잠옷 입으려고 집에 일찍 들어오는 사람 나야.. 09.01 17:27 26 0
나 카더가든 콘텐츠 좋아하는데 재현 나오는거 개웃기네 09.01 17:27 77 0
마플 타팬이라 진짜 동태눈으로 여돌플 보고 있음4 09.01 17:27 178 0
콘서트 갈때 크록스 신으면 불편 하려나???6 09.01 17:27 193 0
리센느 진짜 공주 컨셉 잘 어울리는데 다들 보고 가.. 09.01 17:27 75 0
사브리나 이번 앨범 진짜 대박 터졌네10 09.01 17:26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