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때 컨셉 개 고트하고 겨울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가사에 영어도 없고 너무좋다ㅜㅜ 테런에 있을법한 눈의 여신들 같아



 
익인1
화 진짜 좋음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이때가 다들 리즈같음 특히
우기 슈화.. 겨울에 마구마구 들어주마

2개월 전
익인2
내 최애곡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94 10.18 21:0016173 1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78 10.18 23:134075 1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5 10.18 23:101459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3 10.18 22:402932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0 10.18 20:291123 2
 
로제 아파트 뭔가 애들도 따라 부르기 쉬운듯ㅋㅋㅋㅋㅋ1 10:03 46 0
제니 아기고양이랑 같이 찍은 인터뷰움짤들 다 귀여워1 10:02 123 0
정보/소식 2024년 현재까지 대만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케이팝 남자아이돌 TOP107 10:02 562 0
정국 골든 말야4 10:02 151 0
나 방금 일어났는데 아파트아파트 아파트아파트 이러면서 일어남1 10:01 25 0
마플 트위터 들어갈때마다 팔로워 늘어나서 확인해보면 처음보는 헐벗은 여성분들이야3 10:01 36 0
로제 브루노 마스 아파트 뮤비 3줄 요약2 10:00 1053 2
스엠 내년 플랜 언제쯤 떠??1 10:00 106 0
제발 최호종 이거한번만봐줘 탈인간 손끝발끝까지 너무 아름다워1 10:00 21 0
아파트 넘 신나~ 10:00 16 0
올드보이 같은 영화가 요즘 나왔으면 어땠을까8 9:59 58 0
로제 아파트 넘 신난다 9:59 20 1
루시 원위 노래 너무 좋잖아 9:59 35 0
기무간 계속 봤는데 왜 알고리즘에 김재영이 계속 뜨지 했는데 9:58 31 0
데이식스 이번앨범 녹아내려요만 들었는데 망겜이 숨겨진 명곡이네 ㅋㅋㅋ3 9:58 75 0
스테파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6 9:57 32 0
미디어 아형 선공개 씨엔블루편 9:56 28 0
마플 슬슬 내 본진 머리채 잡혀서 욕 먹네 9:56 92 0
마플 오프깡에서 내 최애 나왔다고 대놓고 실망하던 ㅜㅜ 6 9:55 136 0
브루노 마스는 아직도 성대가 왤케 좋아 9:55 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22 ~ 10/1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