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연예인들이 괜히 욕하는게 아냐

은으로 만드는데 은 원가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됨 암만 디테일 좋고 세공비 있다쳐도..ㅋㅋㅋㅋㅋ

진짜 브랜드뻥튀기 미쳤음



 
익인1
가격 계속 올리잖아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다른 브랜드들하고 다르게 vip대우? 선물? 그런것도 구림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크롬하츠는 대체 왜때문에 계속 더 비싼건데 말도안됨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근데 다큐보니까 비싼이유가 있는것같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정보/소식 박진영, KBS 구세주 될까…'더 딴따라' 11월 3일 첫 방송 [공식] 10.17 08:32 97 0
나요즘 127 악몽에 빠져있음..2 10.17 08:32 67 0
나 숑숕하게됐어..6 10.17 08:31 164 0
마플 원디 팬이었는데 명복 빌어주고 싶지도 않음...5 10.17 08:31 386 0
정보/소식 영화배우 임원희, 임기 2년 강릉시 홍보대사 재위촉 10.17 08:31 26 0
정보/소식 케플러, 'TIPI-TAP' 온오프라인 팬이벤트 실시...캐릭터 변신 10.17 08:29 81 0
마플 근데 애초에 국감 건으로 까는 사람들은 요점을 못 잡는 거 같은데 10 10.17 08:28 121 0
제왑돌 나오라니까 제왑이 나오네..3 10.17 08:28 372 0
쮀홉 전역날이드아~!~!~!~!~!~!~!~!~!!~!2 10.17 08:27 30 0
정보/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설렘 가득 홈 데이트 포착..'남친미'의 정석 10.17 08:26 87 1
흑백요리사 밤새 다 봤는데 최현석ㅋㅋㅋ개웃기다4 10.17 08:26 292 0
피프티피프티 예원 엄청 매력있다 10.17 08:25 51 0
정보/소식 데이식스 성진, 11월 5일 솔로 데뷔…첫 정규 '30' 발표(공식) 10.17 08:24 109 0
마마 라인업 몇차까지 있는지 아는 익?5 10.17 08:24 249 0
마플 위버스 유료화 계획으로 여기에 포함된 사람들1 10.17 08:24 285 0
마플 알바 글 쓰면 얼마 줄까…2 10.17 08:24 60 0
슬램덩크 만화책이 재밌어 애니가 재밌어?9 10.17 08:24 100 0
정보/소식 피프티피프티, 11월 데뷔 첫 미국투어 개최 [공식]10 10.17 08:23 428 0
aaa는 라인업 또 언제뜰까 10.17 08:21 67 0
엄정화 님 아직도 레전드 시지?1 10.17 08:2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