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잘생긴거 맞지?

지금 일드 쩐의전쟁 보고있는데 남주 검색해보니까 초난강이라고….한국에선 웃긴이미지같던데 이 드라마에선 엄청 잘생겨보임 내눈이 이상한건가ㅋㅋㅋㅋ



 
익인1
아... 캐릭터빨 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내눈이 이상한게 맞나봐ㅠㅠ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옛날 리즈시절엔 잘생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8 10.23 18:25897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9 10.23 19:145334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10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7 0:00854 41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97 1
 
아 컨포 너무 잘 뽑혀서 기분 좋아 😍 10.17 00:25 22 0
투바투 컨포 맛집 ㅇㅈ합니따1 10.17 00:25 47 0
투바투 컨셉츄얼한거 다 빼고 얼굴로 승부하는 컨포들 좋음3 10.17 00:25 123 0
정보/소식 다음주 유퀴즈 출연자 : 2NE1 완전체5 10.17 00:24 827 1
마플 트럭이랑 화환 좀 퇴출하자 39 10.17 00:24 305 0
투바투 평균 비주얼이 진짜 개높다3 10.17 00:24 120 0
수빈이 주근깨 찍었어 이 변태들2 10.17 00:24 103 0
네오센터는 도영이랑 제노 조합을 내놔라2 10.17 00:24 160 0
이거지... 이거지... 이거잖아 10.17 00:24 31 0
아니 오늘 윈터 티저 내가 본 티저 중에 10.17 00:24 64 0
제니 노래 부르고 ㄹㅇ 죽을려고 하네 ㅋㅋㅋ7 10.17 00:23 1237 2
느좋... 느좋이라고🥹🥹🥹🥹🥹 10.17 00:23 78 0
아니 범규 컨포들 보는데 헛웃음나옴3 10.17 00:23 117 3
도영 아시나요 한번만 불러줘…3 10.17 00:23 70 0
투바투 탐라 축제겠다 ㅋㅋ1 10.17 00:23 84 0
수빈 웃는거 진짜 이쁘다1 10.17 00:23 39 0
새삼 5명 다 겁나 미남이라는걸 깨닳게 되는 00:23랄까.. 10.17 00:23 28 0
투바투 컨포 컨셉 겹치지 않게 ㄹㅈㄷ 찍는 것도 능력이다1 10.17 00:23 65 0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던 남자친구가 이젠 숨겨 놨던 날개를 펼쳤다 10.17 00:22 49 0
원빈이 시그 캐릭터랑 쫌 닮은거같애2 10.17 00:22 215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