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올림픽 10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 중계에서 MBC는 시청률 10.0%(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5.3%, 전국 가구 시청률은 8.3%, 182만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전 지표에서 싹쓸이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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