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진짜 365일 중에 360일 일하시고 나보고 신경쓰지 말고 휴가 며칠이라도 다녀오라고 하시는데 눈 딱감고 가기가 쉽지 않네 ㅠㅠ 사장님이 진짜 나 잘 챙겨주셔서 나도 모르게 울 엄마 생각나서 더 그런가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