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경기 중 쓰러졌다가 선수들과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로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됐던 신영록 선수.
재활을 꾸준히 한 결과 전에는 말도 힘들었는데 이젠 일상생활도 괜찮게 하시는듯!
그리고 젊은 나이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온 골키퍼 유연수 선수
신영록 선수가 시축, 유연수 선수가 키퍼로 오프닝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