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26 10.20 17:465164 9
연예 헐 조세호 결혼식에 안재욱 참석했대100 10.20 18:397113 8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99 10.20 15:2613996 0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79 0:00773 21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2584 0
 
불닭 사랑하는 돌 있나15 10.19 02:28 151 0
아 민욱씨 잘생긴거 축하드려요1 10.19 02:28 157 1
울나라 아이돌이 다른 나라 아이돌(케이팝형) 아이돌한테8 10.19 02:27 129 0
성한빈 고화질 진심 레전드 옆태왔다19 10.19 02:27 495 30
마플 근데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2 10.19 02:27 150 0
마플 네임드 팬덤명 있는 곳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9 02:26 139 0
마플 ㅍㅁ 친구가 ㅂㅌ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19 02:26 211 0
프젝7 얘 이름머야?4 10.19 02:26 359 0
마플 독방와서 말하라고 판 난리난게 자랑도 아니고 5 10.19 02:25 235 0
엉엉 스테파 글 쓸 때 다들 보는 사람 있어? 라고 하는 거 넘 슬프다5 10.19 02:25 115 0
분명 노래껐는데 아파트 들림 10.19 02:25 41 0
붕세권이 돼서 행복하다 ^_^ 10.19 02:25 38 0
아파트 음방까진 아니여도 라이브클립 올려주겠지? 10.19 02:25 40 0
만약에 콘서트에서 인형들고 있는데 본진이7 10.19 02:24 157 1
마플 나도 댓글다는데 어? 저런 일이 있었나? 싶었는데 2 10.19 02:24 154 0
프젝7 권용현 어때? 실력 괜춘?3 10.19 02:23 90 0
프젝은 보니까 여기보다 다른곳에서 더 반응이 크게 오는듯5 10.19 02:23 430 0
마플 탐라 개판이라서 튓터 안들어가게 된다.. 10.19 02:23 74 0
브루노씨 거 일본음방도 나온적잇으면 엠카도 나오쇼 10.19 02:23 35 0
야야양야야야야야야잠깐만 송은석 팬 있음?65 10.19 02:23 77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9:10 ~ 10/21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