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50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1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2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376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27 0
 
근데 으노 진짜 든든하지않냐 7 07.06 22:59 204 0
잘됐다.. 1 07.06 22:58 100 0
ㅁㄷㅎ화질보정 ㅍㅈ 4 07.06 22:58 87 0
그치만 은호가 저렇게 챙기지 않으면 맛탕즈 대충먹는단말야 1 07.06 22:54 163 0
녹음 앞 부분에 은호가 안무 3 07.06 22:54 182 0
지금 치킨 시켜먹어도 된다는 거지? 3 07.06 22:54 82 0
고추바사삭 맛있는데 약간 인삼맛 남 1 07.06 22:54 95 0
💜뭐라고? ❤️..그걸 굳이 2 07.06 22:53 215 0
고바순을 기억해 07.06 22:50 69 0
아 나 친구들이랑 치킨 먹기러했는데 07.06 22:50 70 0
굽높네 바사삭 순살 10 07.06 22:49 163 0
나도 근데 저렇게 설득하면 납득하고 시킬 것 같아 07.06 22:48 49 0
플둥이들아 배달앱꺼라 21 07.06 22:48 1915 0
가나디 옥장판 잘 팔거같어 1 07.06 22:48 63 0
으노야 잘한다 1 07.06 22:48 65 0
이거 아침에 예준이 버블에서 말한 상황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7.06 22:48 195 0
나도 바사삭 10 07.06 22:46 145 0
나도 넘어가고 있는거같은데 3 07.06 22:46 95 0
한노아 걍 처음부터 갈 거면 순살로 가 하고 있잖아 ㅋㅋㅋㅋ 07.06 22:46 104 0
은호 설득하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6 07.06 22:4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30 ~ 9/17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