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7l 1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161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0 0:09485 37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2995 29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82 32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29 11.29 11:30276 0
 
오늘 뭐 올 것 가타 9 08.06 18:51 223 0
톤넨 연상 되게 웃긴게 연하를 자기가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21 08.06 18:51 989 32
숑숕 ㅇㅍㅅ 떠나서 (못떠남) 좀 감동임 ㅜㅜ 8 08.06 18:44 305 5
석또러들 있니? 4 08.06 18:44 169 1
숑숕러들아 있니 11 08.06 18:27 453 2
현시각 톤넨러들 9 08.06 18:23 373 9
내 톤넨이 어휴 나 아니면 누가 널 데리고사냐 커플이라니 55 08.06 17:56 4496 45
숑숕 톤넨 오늘 팬싸후기 쌍방이시랍니다 27 08.06 17:49 1718 18
우리 전에 사첵 본인확인했어? 2 08.06 17:48 123 0
맴버들 중 한명이랑 사귄다면?질문 있었나봐ㅋㅋㅋㅋ 11 08.06 17:47 458 1
우리 이제 큰방에 다시 글쓰는거야?? 12 08.06 17:36 876 0
은석이는 유명한 물만두임 2 08.06 17:28 112 1
장터 콜렉트북 포카세트 B->A,C 교환 2 08.06 17:27 45 0
이거 무슨영상이야 ?? 2 08.06 16:36 210 0
몬드들 갈망 포카있어? 36 08.06 16:11 799 0
왜 자꾸 톤넨한테만... 6 08.06 16:09 401 6
일본 행사 궁금한데 혹시 아는 몬드이쏘? 08.06 16:08 51 0
성찬이 눈사람영상 내려갔네ㅠ 16 08.06 15:55 484 0
타로가 뽑은 제일 말 안 듣는 동생은? 10 08.06 15:44 637 11
오늘 줄려나? 6 08.06 15:4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