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1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2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최애곡이 머야 27 1:24479 0
라이즈똥촉몬드 성찬이 연말에 혹시 21 12.21 15:391036 0
라이즈 우왕 또토리 1트만에 성공 20 12.21 13:22529 10
라이즈ㄱ 나 요즘 돌또 가능성 좀 크게 보고 있어 15 12.21 21:07409 6
라이즈몰라요~ 스포같아 아닐거같아? ㅋㅋㅋㅋ 14 12.21 19:42397 1
 
소희 미쳤냐고ㅋㅋㅋㅋㅋ 7 07.29 19:32 287 4
근데 은석아 이것 무슨 포즈에요? 3 07.29 19:24 146 1
일본 날씨 이거 실화야....? 18 07.29 19:10 388 1
정보/소식 라이즈 Lucky 공식 인스타그램 1 07.29 18:50 127 1
저의 만찐두빵입니다 3 07.29 18:48 140 4
본인표출 우리 럽119 다운 한번 할까 하는데 4 07.29 18:43 165 1
찬영이가 위버스에 올려준 형님 답장 26 07.29 18:38 1342 21
ㄱ 진짜 숑톤 넨또 둘은 뭐지.. 8 07.29 18:24 436 24
ㄱ 숑톤걸들 골라줘 머리콩vs볼콕 11 07.29 18:23 362 7
ㄱ 역시 숑톤 .. 휀걸들 앞에서 당당히 연애하는 씨피답군 ...껄껄 5 07.29 18:20 205 9
ㄱ 너네...... 사귀지? (ㅈㅇ숑톤 5 07.29 18:19 161 7
ㄱ 우리 숑톤이는 원하면 다 줍니다 2 07.29 18:15 129 8
찬영이 차이티 마신거 맞아?? 4 07.29 18:15 149 1
ㄱ 나 진짜 숑톤 때문에 눈물이 다 나네 10 07.29 18:12 219 15
ㄱ 숑톤 영상에 잘린 볼콕이 이렇게 오다니 너무 행복해 21 07.29 18:02 508 21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0 07.29 17:58 166 12
오늘 여행자컨 온다 12 07.29 17:55 467 0
일본호텔 도착했는데 22 07.29 17:48 376 0
랜덤 포토카드면 34개 사도 5 07.29 17:16 165 0
뭐야 나 이 사진 성찬인줄 알았다 7 07.29 17:08 297 0
처음이전59759859960060160260360460560616076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앤톤이 임티 잘 쓰는것도 넘 좋아... 7
2장터 핑크 크레스마스 트레카 교환
3내년 멜뮤 빈앤톤둥이들이 기타베이스 합주 갈겨줄 확률 낮을까 9
4초록글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2
5찬영이 왔다ㅏㅏㅏ 3
6보딩패스 살 말 1
 
 
 
 
1 트랙터 개빠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제 들여보냈으면 15
2 트랙터 한강진역 도착‼️‼️ 11
3 태연 가디건 귀여워서 찾아봤더니 쪼오끔 비싸군아..🙃 17
4 환연 유정 플리마켓 후기 6
5 와 제니 맴버쉽 사길 잘했다! 갠소가치 충분한데? 6
6 정보/소식 클라라, 달라진 듯한 얼굴..쇼트커트에 란제리룩 입고 파격 등장[Oh!쎈이슈] 1
7 ㄹㅇ근현대사 배울 때 저사람들은 어떤 신념을 가지길래 저런 행동을 할까 존경스럽다 했는데 4
8 트랙터 들어오는거 볼 사람… 10
9 원영이 가대축 드레스 원영이 생각하면서 만든 디자인이였대 2
10 뉴진스 가요대제전 무대 4곡 (ㅅㅍㅈㅇ) 6
11 한강진에 도착한 트랙터 먼저 도착한 시민들이 반겨줌🥹1
12 트랙터 못 지나가게 막으려고 시위한다는데 그래서 통제 중이래1
13 나 전에 양곡법 영상은 안보고
14 남태령 남은 트랙터 7대는 어떻게 됐니3
15 아ㅠㅠ 농민분 인터뷰 하신거 볼 사람12
16 나중에 애낳으면 애한테 남태령 알려줘야지
17 트렉터 지굼 왜 막혔어? 더 못 가??1
18 아 이 인터뷰 너무 벅차다 시위에 나온 모든 젊은세대들에게2
19 트랙터 행진 보고 느끼는건데
20 뉴진스 사녹 후기 이거 보면 됨…. ㅅㅍㅈㅇ5
1 근데 친구 없는 사람들 많은가보다 8
2 의사 한명이 운영하는데 365인 병원은 뭐야?.. 16
3 익들아 웨딩 스튜디오 고민중인데 이런 빈티지 감성 어떤 것 같아? 12
4 올해 마지막 올영할인(25~27)을 위해 쓰니가 잘 쓰는 템 말한다 1
5 입는 생리대도 새는 나의 생리ㅋㅋ 27
6 본가 살면서 한달소비 120 적당해? 8
7 나 눈 밑 색 봐 ㅠㅋㅋㅋㅋ 4
8 조명색이 사기긴 하다 1
9 20대 후반이나 30대이상 익들아 후회되는거 있어? 9
10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55
11 내 주변 모솔인애들 특징 1
12 낮잠자고 일어낫더니 댕댕이가 배 위에...
13 연봉 4천이면 1억 모으는데 얼마나 걸릴거같아?? 2
14 면접장에서 제출서류 안가지고 온 사람들 많던데ㅠ 1
15 햄버거 세트랑 짜장면 중에 뭐가 더 안 좋아? 13
16 오늘 예쁘다는 소리 들었어
17 21살때 한 안좋게 끝난 파바 다시 갔는데 ㅋㅋㅋ 1
18 요즘은 서울갈바엔... 중국갈거같아
19 식감 완전 바삭바삭한 과자 하나만 추천해주라 4
20 고깃집에서 애좀 똑바로 앉으라 교육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1
1 근래 공중파에서 나온 가장 충격적인 장면 17
2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5
3 외국인들이 옷가게에서 200만원어치 훔쳐감 5
4 직장동료와 스피또 10억씩 당첨되신분 19
5 내가 스타벅스 일하면서 제일 X같았던 점 4
6 한국 혼자 전세계 50% 공급 가능한 자원 9
7 초록글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 104
8 8년전 경찰의 물대포 맞고 사망한 백남기 농민 12
9 넷플릭스가 갓징어게임2 홍보에 돈 쏟아붓는 이유.jpg 1
10 옛날 백성들이 왜 처형장 두눈으로 보러왔는지 알거같음 3
11 '전국민 무료' 러시아 중대발표 1
12 대통령 훈장 명패에 이름 가려놓은 흑백요리사 출연자 식당 1
13 최전방에는 국민들을 내세우고 뒤에서는 대선 준비하는 경기도?
14 ㄹㅇ 영화 한장면 같음
15 캣차장.jpg 2
16 단체급식 꿔바로우 1
17 현재 대한민국 상황 3
18 오늘 SBS연기대상 대상 후보
19 산책하다 쥐랑 뽀뽀한 강아지
20 남태령 진정됨. 유독 크게 외친 사람들은 사진 찍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