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 멜론 친밀도에서 몇번째 팬 됨?? 26 02.16 22:05482 0
라이즈 은석이 이런 감정 잘 표출 안하는앤데...🥹 21 02.16 20:491330 18
라이즈 오늘 의상 좋은데? 19 02.16 17:59900 12
라이즈/OnAir너무 잘했다이 18 02.16 20:27273 8
라이즈나는 오늘 너무 좋았어서 쓰는 글🫶 17 02.16 21:59457 29
 
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 644 12
주간인기상 다시 1위했어 근데 63표차이라서 빡세게해보자🧡 3 10.03 18:59 55 3
송은석 흑백요리사 성대모사 잘하는거 역시 이럴줄알았다 1 10.03 18:55 114 0
장터 에버랜드 반지 분철 생각 있는 몬드! 13 10.03 18:50 220 0
재입고 예정 없음이...팝업기간내내 업ㄱ다는거야..? 3 10.03 18:46 217 0
우리 팝업 3개월동안 한다묘 4 10.03 18:45 177 0
초코캣 포챠코 키티 6 10.03 18:37 138 3
5시간 줄 서서 산 에버랜드 원빈이 7 10.03 18:26 327 3
마플 내일 가려고 숙소까지 잡았는데 품절 안풀리면 어카냐 진짜 5 10.03 18:13 213 0
컵 있는 몬드들아 설거지 빡빡 하면 안된대 8 10.03 18:09 207 0
이쯤되면 그냥 라이즈한테 대뜸 아무악기나 쥐어줘보자 10.03 18:05 48 0
원빈이 12 10.03 18:05 146 0
장터 에필로그 카세트 버전 포카 교환 구해용🧡 (은석 -> 소희) 9 10.03 17:48 58 0
우리 바부즈 바부즈 아니고 악기천재즈 아님?? 7 10.03 17:42 159 0
피아노타일이 뭔가했어 진짜 송은석 미친거아니야?? 2 10.03 17:40 209 0
은석이 피아노 독학 진지하게 천재같다.. 6 10.03 17:36 184 0
우리 주간인기상 2위야!!!!! 안한 몬드들 하자 7 10.03 17:24 134 4
머리띠포함 라이즈패스로 줄 들어가면 다른 굿즈는 같이 못사는거지?? 1 10.03 17:19 121 0
와 주간인기상 2위분들 우리랑 300표 차이나 ㄷㄷㄷ 3 10.03 17:15 135 3
원빈니트 삔민수했다 7 10.03 17:1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