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춤 스타일이 완전 달라서 진짜 챌린지 아니었으면 못봤을 그런게 있어서 좋아 회사마다 춤 스타일 다르다는거 그냥 그렇구나했는데 챌린지하는거보니까 확실히 스타일이 다르더라고 내돌한테서는 한번도 못본 스타일이라서 챌린지하는거 너무좋아

요즘 좀 줄어들어서 아쉽



 
익인1
ㄴㄷ 최애가 다양한 챌린지해줬으면 함 글구 챌린지 했던 곡은 확실히 기억에 남고 친근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73 9:068233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5 10.23 22:3721743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78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97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935 0
 
한소희 진짜 짜지네 1 10.16 13:11 81 0
남익인데 난 걍 한소희 응원함10 10.16 13:11 291 0
마플 저 팬 계정이랑 ㅈㅈㅅ랑 맞팔이라는거야?4 10.16 13:10 120 0
한소희 팔로워 왤케 많아??3 10.16 13:10 112 0
마플 와 걍 지금 플 분위기 인티 맞나 싶다 4 10.16 13:10 146 0
마플 덕메가 간절하게 티켓팅 도와달라고 해서 다 잡아줬는데 19 10.16 13:10 147 0
마플 근데 저비계 본인아니면 맞팔한 ㅈㅈㅅ는ㅋㅋ 10.16 13:10 39 0
마플 한소희 내배우랑은 안엮였으면 좋겠다 뒤에서 욕할까봐 무서워1 10.16 13:10 48 0
마플 한소희 팬도 아닌데 지금 상황 개빡침4 10.16 13:10 252 0
마플 한소희 전종서 현 상황90 10.16 13:10 11036 11
마플 마플 좀 달아 10.16 13:10 27 0
마플 솔직히 나는 전종서 맞팔만 아니었어도 믿었음ㅋㅋ3 10.16 13:10 134 0
마플 전종서는 왜 욕먹는거야...? 1 10.16 13:10 67 0
빅토리 망한거 보고 ㅎㅅㅎ 통쾌했을듯ㅋㅋㅋㅋㅋ1 10.16 13:10 229 0
마플 아니라는 공입 나왔으면 악플 조롱은 멈춰야하는거 아닌가14 10.16 13:09 138 0
마플 비계가 한소희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10.16 13:09 61 0
마플 도파민에 절여져서 아주 신나하는 애들 왤케 많냐 10.16 13:09 24 0
마플 자기 한 몸 희생해서 확안할 사람은 없겠지 10.16 13:09 52 0
마플 ㅎㅅㅎ 본인 아니고 ㅎㅅㅎ팬 계정인데 ㅎㄹ한테 악플을 달았고1 10.16 13:09 68 0
마플 어쩌다가 ㅎㅅㅎ 이렇게 짜치는 이미지가 된거지 10.16 13:0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