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1시간 전 N데블스플랜 11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7/2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음주 동네스타k에 명호 나온다 23 05.20 18:38766 0
세븐틴 N년전 민원 12 05.20 12:56288 3
세븐틴 아니 부라보콘 광고 버스 번호 애들 생일이야 12 05.20 15:56350 0
세븐틴 치링치링 봉들아 이거 신청하자🔥🔥🔥 11 05.20 11:52271 0
세븐틴 승관이 응원 광고글인데 색별로 정리 되어있는거 너무 예쁘다 10 05.20 17:01197 0
 
아니 노래가 ㄹㅇ눈물이나ㅠㅠ 광활한 자연 그잡채임 10.10 20:53 35 0
마플 ㅋㅋㅋ 나뭐지진짜 4 10.10 20:53 138 0
일콘 양도 질문ㅠㅠ 3 10.10 20:52 104 0
올해 국내콘 다 간/갈 나 19 10.10 20:51 129 0
보컬 메보즈랑 작곡작사?에 우주공장 있네 6 10.10 20:49 195 1
비비씨 애들 목소리 감미로와 2 10.10 20:48 28 0
많이 풀린게 다 첫콘이야? 2 10.10 20:48 122 0
봉들아 구럿봉 구하기어려워?? 4 10.10 20:47 83 0
막콘 3층 자리 많다 8 10.10 20:47 248 0
영국에서 신곡 발매?? 5 10.10 20:43 171 0
대자연이랑 애들 목소리 너무 잘어울려 ㅠㅠ 1 10.10 20:43 38 0
비비씨보는데 랫서뿌 발견ㅋㅋㅋㅋㅋㅋ 2 10.10 20:42 106 0
마플 현타온다 2 10.10 20:42 101 0
짐막콘 봐줄사람ㅠ 3 10.10 20:41 62 0
간식 사러 다이소 왔는데 2 10.10 20:40 59 0
양일 중 하루가는데 3층인사람들 모임🙌 19 10.10 20:40 137 1
취켓 그래도 희망이 생겼다... 1 10.10 20:40 71 0
방금 뜬 비비씨 진짜 너무 머싯다.. 4 10.10 20:36 103 0
막콘 강제로 포기 당하기 8 10.10 20:34 137 0
갑자기 표가생겨버려서 자차를 끌고가야하네 1 10.10 20:3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