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양도 어떻게 했어....? 몇장 남기는게 좋을까 아예 안남기는게 나으려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41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53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04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71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7 0
 
데이식스 레코딩 비하인드 성진 개쩔어3 09.08 11:44 237 0
오 이젠 별밤 토요 정규직 입사하셨구나 펜타곤 후이님 ㅊㅋㅊㅋ2 09.08 11:44 88 2
마플 테디 감떨어졌나..5 09.08 11:43 269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사원증 온라인으로 신청 하는거 품절이던데 2 09.08 11:43 118 0
마플 ㄹㅇ jyp곡 뭔가 음질이 이상해2 09.08 11:43 163 0
도영 이 티저는 ㄹㅈㄷ엿름5 09.08 11:43 319 8
미야오 애들 왜케 귀엽짘ㅋㅋㅋㅋ 09.08 11:42 48 0
마플 사전투표 누락 개빡친다 ㅋㅋ2 09.08 11:42 181 0
마플 궁금해서 쯔위 곡 듣고왔는데6 09.08 11:41 251 0
다들 외우자 데이식스는17 09.08 11:41 641 0
블락비 태일은 힙합 그룹에 있어서 더 유니크한 느낌이었으1 09.08 11:41 169 0
엔플라잉 노래들에 빠져버림...3 09.08 11:40 63 0
마플 하 같팬들 때문에 짜증난다 1 09.08 11:40 83 0
보넥도 좋아하는 익들아 너네 하나만 고르고 가봐13 09.08 11:40 215 0
백현 다음주 엠카 나오면 좋겠다..11 09.08 11:39 306 0
마플 진짜 jyp 여돌한테 너무해 진짜4 09.08 11:38 215 0
마플 메이저 씨피 가르기는 왜 하는거지 9 09.08 11:37 189 0
영원즈에 나껴서 궁찍어줫으면10 09.08 11:37 388 0
윤하님 백현 파인애플 슬라이스 들은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09.08 11:37 947 2
엔시티드림 제목 학원? 이런 거 좋아함 ㅋㅋㅋ2 09.08 11:37 12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