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88 1
세븐틴봉들 콘서트에서 기회가 왔어. 오늘 난 말야 부를 수 있음? 32 09.09 19:01574 0
세븐틴인터파크 동접불가잖아 35 09.09 13:351069 0
세븐틴얘들아 찌개 올려라!!!!!!! 18 09.09 23:58341 0
세븐틴 내가 좋아하는 야구 팀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는데 색이 로세야! 29 09.09 21:29478 0
 
OnAir 더 넓은 방 큰 방 드레스룸이 있는.... 09.03 23:45 47 0
OnAir 아 큰방 양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 23:45 22 0
OnAir 그럼 안주는게 맞지 09.03 23:45 26 0
OnAir 빵모자에서 살짝 신내콜 느꼈나본데 묘하게 풀 죽음 1 09.03 23:45 8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 23:45 7 0
OnAir 뭐길래 민규는 모르는 거짘ㅋㅋㅋ 09.03 23:44 15 0
OnAir 민규는 모른다구?ㅋㅋㅋㅋㅋㅋ아잇ㅋㅋㅋㅋㅋ말 느리게하는거뭔데 1 09.03 23:44 42 0
OnAir 민규가 원우 물건 박살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 23:44 39 0
OnAir 뭐야안주는이유있다니까 09.03 23:43 33 0
OnAir 말을 왜 하다마는데ㅋㅋㅋㅋㅋㅋ암튼 오키 09.03 23:43 16 0
OnAir 빵모자 대박 기여웟는데 09.03 23:40 13 0
OnAir ㅋㅋㅋㅋ 아 원우 너무 기여버 09.03 23:40 14 0
OnAir 원우 오늘 귀여워서 미치겠네 진짜 09.03 23:40 11 0
OnAir 아웅 마음이 많이 열린 거 같다니 🥹 09.03 23:39 28 0
OnAir 마음이 열렸대 09.03 23:39 25 0
OnAir 원우 왜 이리 호다닥 가는 거얔ㅋㅋㅋㅋㅋ 09.03 23:38 14 0
OnAir 아 전원우 귀여워 죽겐네ㅜㅠ 09.03 23:38 9 0
OnAir 팀버랜드래욬ㅋㅋㅋㅋㅋㅋㅋ 어쩔거얔ㅋㅋㅋㅋ 09.03 23:38 20 0
OnAir 천천히가 천천히 원우야ㅋㅋㅋㅋㅋㅋ쭝얼쭝얼하면서 가 09.03 23:38 19 0
OnAir 야 걔속 가는거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 09.03 23:3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6 ~ 9/10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