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들고 나만 독한 마음 품고 열심히 한다가 아니라 같이 이겨내고 나아가자는 방향 언포기븐에서도 나랑 저 넘너 같이 가자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이지에서도 너도 나와 같다면 clap your hands라면서 함께 나아가자고 하는 게 개인적으로 와닿았었음 김채원 이 댓글 보고 르세라핌 새로 나올 다큐 더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