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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건욱이 인기가요 첫 1위 축하해🧸💙💙💙💙💙💙 26 09.08 16:44417 4
박건욱 건빵이들아 이거 역재생봐.. 15 09.08 13:32257 0
박건욱 이번 활동 좋았던 점 하나씩 말하고 가자!! 13 09.08 18:4877 0
박건욱오늘 착장 ㅅㅍ를 보니까 직캠 달라고 물떠놓고 빌어야겠다 11 09.08 13:2498 0
박건욱 내일의 너에게 닿기를 건욱 CUT 💙 11 09.08 18:1140 2
 
거셀 포카 왤케 새침함 ㅋㅋㅋㅋㅋㅋ 3 08.28 21:02 80 0
건욱이 개이뻐 6 08.28 20:32 67 0
거뉴 아궁빵 포카 5 08.28 18:05 58 0
어떻게 저 하트파를 찍을 생각을 했지ㅜㅜ 2 08.28 17:57 25 1
하 박거누 왤케 귀엽냐고요 6 08.28 17:28 107 0
건욱이 라면 보자마자 휀걸들한테 찍어서 보낼 생각하니까 5 08.28 17:26 69 0
농구부 건욱이 예쁘다 5 08.28 14:16 60 0
욱모니잉 7 08.28 06:26 72 0
건욱이도 잘 자 푹 자 2 08.28 00:53 40 0
내 차례 언제오지.. 2 08.28 00:25 49 0
정보/소식 GOOD & GOOD & GOOD ദ്ദിᐢ・֊・ᐢ₎ 3 08.27 22:07 16 0
건욱 뽀야미 커여웡 3 08.27 21:14 49 0
거누기 사녹 후기 중에 이거 넘 귀엽다.. (ㅅㅍㅈㅇ) 7 08.27 20:57 119 0
이거 건욱이가 그린거얔ㅋㅋㅋ? 4 08.27 20:51 53 0
엥 잠시만 그럼 13살이 14.15.16사이에서 6 08.27 20:43 74 0
이거 왜케 이쁨 3 08.27 20:11 39 0
거뉴기 생기부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 5 08.27 19:09 37 0
거뉴기 진짜 메타몽임 1 08.27 18:44 36 0
킬더로미오 진짜 개조음 5 08.27 12:52 42 0
3자고발 7 08.27 12:49 9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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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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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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