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8l

몰랐는데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ㅋ 연옌이랑 일반인이라



 
익인1
무려 유딩친구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유딩때부터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유딩때부터.. 부러워🥹
2개월 전
익인4
헐 중딩때친구인줄
2개월 전
익인5
백현이 유치원때 사진버면 옆에 사랑빛친구 있엌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빨간옷이 사랑빛친구임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42 10.18 23:1315930 3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154 14:332296 0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85 9:3010889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200 38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330 43
 
콘서트 가는데 선물 전달할 수 있다는데 추천좀 ㅠㅠ 15:42 27 0
마플 정일훈은 그냥 인스타로 근황만 전할 때가 제일 좋았다 2 15:42 95 0
응 너 미친거야 밈 어디서 나왔어??1 15:42 58 0
숑넨 얼합 진심 내 취향임 6 15:42 120 0
멜론 스밍 완전 작게 해도 돼?1 15:41 57 0
재회물 추천해주라ㅠㅠ 2 15:41 28 0
마플 난 약간 팬들이 부풀려수 영업하면 정이 떨어짐....6 15:41 135 0
정보/소식 스테이씨, 숙소 공개 "세 명씩 생활, 각방 생겨 좋아"...정연 "이때가 행복" (감.. 15:41 686 0
유우시 오늘도 귀여워3 15:40 133 0
흑백요리사 이븐하게 밈4 15:40 103 0
아니 나 떡볶이집인데 아줌마 두분이 15:40 97 0
나 연옌들이랑 일하는데 예전이랑 바뀐거 15:39 246 0
나 원래 쇼타로 탈색 좋아했거든?2 15:38 97 2
마플 어떤 노래 불호라서 싫어해도 중독성 있으면 따라 부를 수 있는 거 아니야?6 15:38 100 0
연성러는 꼭 트위터 만들어야 인기많아?? 2 15:37 54 0
로제는 어떤 이유로 그렇게까지 금발이 찰떡이라고 생각해?7 15:37 160 0
마플 아일릿 녹음할 때 디렉터가6 15:37 196 0
오늘 음중후보 제니 아니고 누군데??3 15:37 593 0
헐 레즈버전 남연 만들어지는거 진짜였네2 15:37 59 0
OnAir 음중 영훈이5 15:37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