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 써서 왔는데 (이정도)는 기본으로 돼 있어야 하는 거 아님?
딱 이거 같음
멤버들 입장에선 자컨인가 그거 하나 보고 아직 입덕도 안 했는데 얼굴 보러 왔다 이러면 뭔 말부터 해야 하나 생각 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고
그걸 대놓고 멤버 앞에서 말하면서
훗 나는 할 말 다 하는 쿨한 인간 나같은 인간도 있는 법이란다 빠순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고
이러고 있는 거 같아서 아이고야... 싶었음
불만 이야기 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뭔가 기본 태도부터가 난 돈 썼으니 뭔 말 해도 ㅇㅋ임 이런 마인드라....ㅎ 서비스직 종사해서 그런가 저런 손님들 진짜... 개 피곤하거든요... 그래서 왜 논란인지는 대강 알겠다 하면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