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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295 09.08 14:4616663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0 09.08 13:3510367 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0 09.08 14:311741 0
백현 엠카투표하고 온 쿠야들 손들어바🍍🍍🍍 53 09.08 13:21111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2813 3
 
OnAir 아 더팩트 뉴,진스 눈물나네1 09.08 20:26 84 0
미치겠다 뉴진스 막내가 "저희 대표님” 이라고 말함...7 09.08 20:26 476 1
와씨 태산이 미쳣다...2 09.08 20:25 78 0
와 르세라핌 진짜 길긴하다5 09.08 20:25 319 0
미니랑 정규랑 앨범가격은 똑같아?6 09.08 20:25 46 0
뉴진스 멤버들 도쿄돔 비하인드에서 250이랑 하이파이브 하는거 멋있어..1 09.08 20:25 152 3
아 백현이 챌린지 느좋임... 나는 별별별 챌린지를 너무 사랑함 09.08 20:24 49 0
더팩트 몇시까지 해?? 09.08 20:24 26 0
마플 근데 하이브가 언론에 끼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한가보네10 09.08 20:24 248 0
뉴진스 또 수상함 전현무 "뉴진스는 그냥 나와 있어라"12 09.08 20:24 1939 2
탐라에 운학이 백현sbn 챌린지 계속올라옴4 09.08 20:23 284 1
김건희 vs 박근혜 vs 최순실3 09.08 20:23 34 0
마플 뉴진스 정규는 그럼 어떻게 되는걸까 ?1 09.08 20:23 113 0
헐 생각해보니 백현이랑 지코 동갑이네ㅋㅋㅋ5 09.08 20:23 339 3
후배님들 백현이랑 챌린지 더 찍어주셨길..5 09.08 20:22 107 0
이리우 너 대체 도넛 몇 개나 참은 거야7 09.08 20:22 90 0
마플 참나 ㅋㅋ콘서트현장에서 지얼굴 아무도 안본다는게 ㅋㅋㅋ뭘 말을 싸가지없게 했다고 하냐 ㅋㅋ3 09.08 20:22 110 0
마플 뉴진스 추잡한 어른들 처럼 재고 따지고 이러지 않아서 저럴수있는거 같음2 09.08 20:22 129 1
진심 백현 노래는 그냥 어나더 경지에 올랐는데 춤도 개잘춤....3 09.08 20:22 110 6
정보/소식 [단독] 김건희 "디올 명품백 소유권 포기하겠다...국가 귀속해달라" 의견서 제출30 09.08 20:22 1225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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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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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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