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전에 누가 저리 후기 남긴거

이제서야 보는데 인정

오지콤의 맛 미쳐



 
익인1
오지콤이 뭐야
2개월 전
익인4
아저씨 좋아하는 거
2개월 전
익인1
간다
2개월 전
글쓴이
누나 빨리 달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쿠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2
ㄹㅇ 이아저씨도 저아저씨도 다좋음
2개월 전
글쓴이
하 거기에 군복이나 정장까지 ㄷㄷ
미쳐

2개월 전
익인3
배우 발성덕에 목소리도 다 좋은가틈
2개월 전
글쓴이
피지컬 좋은 배우들도 여럿이라 좋음
2개월 전
익인5
다들 군복이라 너무 멋잇어보임ㅋㅋㅋㅋ큐ㅠ
2개월 전
글쓴이
너=나?
넘 좋음ㅜㅜ
안 그래도 오지콤에 군복 못 잃는 나에겐 극락

2개월 전
익인6
너무 많은 아저씨들이 너무 섹시하게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어 나
영화관에서 봤으면 심장 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1 14:334597 3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22 9:301609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18 14:015072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996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366 47
 
oppa era 이거 뭔 뜻이야??3 17:01 126 0
아이돌 중에 솔로 콘서트 꾸준히 하는 사람 누구 있어??9 17:00 92 0
도영이들아6 16:59 130 0
제니 이번주만 음방 돌아?4 16:59 96 0
아파트 듣다가 랜덤게임 가사 말이야4 16:58 84 0
라이즈 이상한 와중에 앤톤이 못 낀거 웃겨6 16:58 565 4
세븐틴 13명에서 11명 된 건데6 16:58 823 0
한국시리즈 대진표 나왔다2 16:57 190 0
아이폰 ios18 개불편한거10 16:57 689 0
카즈하매니저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6:57 119 0
이거 원빈 눈이 늑대같아7 16:57 179 0
지금생각해보니 내가 헤테로 망붕하던 사람 알고보니 게이였네 16:57 74 0
마플 솔직히 ㅁㅌㄹ ㅇㅍㅌ로 ㅂㅍ올팬성향인거만 알게됐음1 16:57 88 0
셉 라이브 들을때마다 도겸에 감탄함2 16:56 86 0
요즘 연차 찬 돌 나오는거 보면 관리의 중요성을 느낌3 16:56 284 0
리쿠 데뷔전 인스타 대박이다16 16:56 676 0
탐라에서 제노 헤드폰 쓴 거 봤는데 진짜 잘 컸다3 16:55 81 1
세븐틴 이번 노래랑 안무랑 코디 다 너무 좋음3 16:54 92 0
마플 장원영도 솔로 나오면 1위 쓸겠지..?17 16:54 549 0
탑백 탑쓰리 여돌이 먹는거 보고싶다4 16:54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