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사람살려


 
익인1
ㄴㄴ... 매진
1개월 전
익인2
0..
1개월 전
익인3
자리 걍 다 없어
1개월 전
익인4
0
1개월 전
익인5
뭐..??? 아ㅜ
1개월 전
익인6
ㄴㄴ
1개월 전
익인7
없어
1개월 전
익인8
ㅜㅜ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87 09.09 22:126900 1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57 7:306850 0
데이식스본인표출하루들 이렇게 만들면 독방 하루들은 알아보겠지?!!!! 55 0:461232 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46 14:03123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5 09.09 23:251294 32
 
멍또캣 의리💪 또리 제배원 투표💙💚🧡13 09.01 12:34 289 6
어제 위시 온리유료 릴스 느좋인게2 09.01 12:34 147 0
가시연 글있길래 궁금해져서 스토리 찾아봤는데 이게 맞아? ㅅㅍㅈㅇ 2 09.01 12:34 176 0
와 삼조 헤유사?? 5 09.01 12:33 285 0
트위터 삭제하고 다시 깔면 다시 모든 계정 로그인 해야 돼?8 09.01 12:33 64 0
혜인이 이렇게 보니까 진짜 막내 같다4 09.01 12:33 236 1
라이즈 원키스랑 샤이니 스탠바이미 같은 노래6 09.01 12:33 177 0
투바투 벌써 컴백한거같은 느낌3 09.01 12:32 201 0
마플 저 씨피로 어그로 끌려고 또 치트키 쓰는 거임? 9 09.01 12:32 200 0
딥페이크 제발 선처해주지말고 나락가게 시키길 09.01 12:32 69 0
헐 뭐야 윤 시윤 윤시윤 쇼츠까지 찍었었네8 09.01 12:32 966 0
담주 제베원 엠카 1위 후보지? 응 드디어 투표 품앗이 보은들어간다23 09.01 12:31 826 9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작가일 수가 없음 2 09.01 12:31 181 0
오늘 정국 생일이라서 그런가 더 보고싶다3 09.01 12:30 99 0
재현이랑 런쥔 이거 너무 설렘5 09.01 12:29 835 3
마플 저 급여로 뇌물 묶는게 민망한게 문재인 사위 이사로 3년 재직하면서 총 급여로 2억2천 받은.. 09.01 12:29 99 0
라이즈 same key 노래 왤케조아???????4 09.01 12:29 133 0
127 진짜 좋아짐12 09.01 12:28 452 21
셔플로 노래 듣다가 쉬즈어베이비 나오는데 이제 이 노래만 들어도 너무웃김1 09.01 12:27 72 0
소녀시대 포에버원 들을수록 띵곡 같아1 09.01 12:2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58 ~ 9/10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