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잡담] 아니 왜켘ㅋㅋ 낯가리는 막내들인 낯선사람 보면 형들 뒤에 숨냨ㅋㅋㅋ | 인스티즈

정국이도 예전에 형 뒤로 숨더만

휴닝이도 그러넼ㅋㅋㅋㅋㅋㅋ



 
익인1
귀여워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덩치는 산만한 막내들인게 킬포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16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7 10.19 14:0117950 3
라이즈비번 66 98 0:443785 1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33 10.19 19:27244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337 47
 
마플 snl은 찐 병크는 안건드리는건가?2 10.19 23:44 96 0
마플 ㅍㅁ 진짜 팬덤내에서 반응차이 오지는거 짜증난다 9 10.19 23:44 158 0
ㄹㅇ 로제 아파트 듣고서 원래 아파트 게임 노래를 잊게 되5 10.19 23:44 116 0
아이돌들한테 진짜 궁금한 거12 10.19 23:44 127 0
투바투도 삼성 협찬인가??8 10.19 23:44 279 0
snl 이런 거나 좀 많이 하세요5 10.19 23:43 908 0
태산 위버스 닉네임 간지폭풍 자이언트 마운틴이야?5 10.19 23:43 81 0
근데 옷케만은 ㄹㅇ판찢을만했던듯 2 10.19 23:43 118 0
라이즈 라이브 좋은디5 10.19 23:43 535 15
마플 한강 인터뷰 패러디 좋은 예시가 있어6 10.19 23:42 156 1
SNL 개그 취지가 풍자 비판 아니야? 한강작가님, 국정감사일이42 10.19 23:42 789 0
마플 근데 SNL 작가들 머리 나쁜건 또 아닌것 같은게 잘만든건 진짜 잘만듬4 10.19 23:42 129 0
지수 이거 답변 개웃김 ㅋㅋㅋㅋㅋ7 10.19 23:42 156 0
마플 외국인 한국인 다 상관없이 조롱 좀 그만하면 좋겠다1 10.19 23:42 36 0
5세대 씨피중에 메이저는 아닌데 1차 맛집이라 무조건 붐온다 하는 씨피있나 47 10.19 23:42 504 0
오늘 성찬이때문에 눈물이 나네3 10.19 23:42 239 0
멤버 개인 스케에 다른 멤버 굿즈 달고가면 예의에7 10.19 23:42 103 0
바이블 뜻이뭐야? 4 10.19 23:42 53 0
다나카랑 르세라핌 그 영상도 좀 그렇긴했음1 10.19 23:41 112 0
믿고있었어요 오버마스ㅠㅠ 텐 오늘 오버마스에서 해주셨다 10.19 23:4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28 ~ 10/20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