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방금 2층잡음



 
익인1
1층은!?!?
1개월 전
익인2
나 1층 잡고 나왔어 꽤 풀렸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230 09.09 22:12418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1 09.09 21:526438 0
드영배굿파트너 물고문사건50 09.09 20:357183 0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40 09.09 20:223016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2 09.09 23:25295 28
 
댕쿨 이제 대영이도 리쿠가 자기야아 하면 자기 부르는줄 안다는게 4 09.02 14:13 274 0
마플 엥? 저 공지보면 지금까지 다른 차트는 개인정보4 09.02 14:13 203 0
올해 목표가 목적없이 해외여행가기였는데2 09.02 14:13 69 0
그럼 콤보곡 락 장르인가 ?1 09.02 14:13 47 0
원필 행운을 빌어줘 좋다고 왜 말 안해줫어..2 09.02 14:13 83 0
한 글 완성하는 것도 대단하다... 09.02 14:13 33 0
아 송민호 킬링벌스 진짜 지린다 09.02 14:12 40 0
내글에 댓글 삭제하면 그 사람 내 글에 댓 더이상 못 써? 2 09.02 14:12 39 0
갭차이 없는 아이돌 있어??4 09.02 14:12 97 0
리쿠 이 사진 에바네3 09.02 14:12 235 0
위시 타이틀 스테디로 땅땅됐구나1 09.02 14:12 206 0
마데들아 .. 콘서트 처음 가는데2 09.02 14:11 36 0
에스파 cdp에 같이 온 스티커처럼 09.02 14:11 67 0
하이브가 그냥 대관 한번에 한건가....2 09.02 14:11 245 0
펄 들어간 음료 냉장고에 넣어놔도 괜찮나?8 09.02 14:11 168 0
위시 팬들아 이거 누가 누구야?7 09.02 14:10 398 0
마플 케타포 저번에도 어떤 돌 한터반영 안하지 않았나?? 09.02 14:10 128 0
르세라핌 크레이지 리믹스 이거 두 개 맘에 든다 09.02 14:10 37 0
마플 쉴드친다고 남초에서 반응온다 해서 누가 ㄹㅇ 남초에 그돌 글 쓰니까2 09.02 14:10 138 0
루시 형아들이 막내를 왤케 아껴..2 09.02 14:0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