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이브는 공식채널을 통해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눔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 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근데 또 이번달엔 이렇게 공입 바꿈
또, "민희진 대표가 과거에 반납한 노트북을 포렌 식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이미 법정에서 밝혔다"며 무속인과의 대화 등 공개된 자료는 민 대표 본인이 하이브 업무용 이메일 계정으로 외부에 전송해 당사 서버에 남아있던 것이라고 반박 했습니다.
이건 또 렉카나 디패 통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공식입장임.. 진짜 자기자신과의 싸움인가
https://v.daum.net/v/20240425150806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