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2



 
익인1
나도 좋아...
1개월 전
글쓴이
여기랑 그 못지나가yo~랑 카메라앞에 콜라치워달라고 하는거 읽고 웃는거 너무 좋아 댓글보고 웃는게 너머 좋아 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299 09.08 14:4617642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3 09.08 13:3511069 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1 09.08 14:311767 0
백현 엠카투표하고 온 쿠야들 손들어바🍍🍍🍍 53 09.08 13:21115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2932 3
 
고요속의 외침이 진짜 치트키 게임임 ㅋㅋㅋㅋ1 09.08 21:33 12 0
아디다스 김명수는 진짜 미쳤음 09.08 21:33 22 0
240908 엔시티위시💘🕊️ 여태무대포인트 모아 만든 댄브💫1 09.08 21:33 38 0
마플 민희진 고소 언제 하나...11 09.08 21:32 152 0
갑자기 알고리즘에 카라 영상 떠서 보는데 09.08 21:32 10 0
마플 힛맨뱅 민희진한테 오지게 열폭하긴 하나보다1 09.08 21:32 82 0
나 좀 진지하다 원필 첫만남 챌린지 연습했다고 팬싸에서 춰준건데4 09.08 21:32 106 0
ㅋㅋㅋ 영케이 크레이지 챌린지 하는거 웃기넼ㄱㄱㅋㄱ2 09.08 21:32 211 0
근데 나 영케이 춤에 재능 있는 것 같아1 09.08 21:32 49 0
성한빈 녹음실에서 개치이는부분7 09.08 21:32 209 6
그럼 에스파 티저는 언제뜨려나3 09.08 21:32 52 0
석매튜 이 외계고양이 왤케 예쁘냐고8 09.08 21:32 79 3
카즈하 영케이 챌린지!25 09.08 21:32 769 1
보넥도 춤짱과 춤짱이 인정한 프리스타일 능력자의 춤 릴스라니2 09.08 21:32 105 1
에스파 2~3년차 정도로 느껴졌는데 09.08 21:32 106 0
근데 데식한테는 챌린지가 실제로 >>도전<<임 09.08 21:31 35 0
정보/소식 팔방미남 이창섭, 고막 클리너 09.08 21:31 85 8
데이식스 삼부작이 생각나는 밤이다 09.08 21:31 26 0
나왜 이런걸로 설렐까 (주어 데이식스 성진) 09.08 21:31 82 0
늦덕인데 앤톤 흑발 제발요7 09.08 21:31 143 7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