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용병 서준 친구들이랑 한참을 웃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78 9:5615638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4 09.11 23:282917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9 8:192463 37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77 09.11 23:483863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71 13:162011 0
 
마플 김정화 라는 연예인 알아?3 08.25 19:41 46 0
마플 안고가면 결국 멤버들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08.25 19:41 28 0
마플 현실적으로 슈가 탈퇴 안할거같은 이유가1 08.25 19:41 130 0
마플 나도 나를 모르겠다... 08.25 19:41 27 0
마플 내일 하이브에서 공지 올려줄 확률,,,,.. 08.25 19:41 33 0
티켓양도같은건 어디서 구해…? 13 08.25 19:40 61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혹시 9월20일 시카고 9월 13일로 바꿔줄 수 있는 호떡 있을까? 08.25 19:40 35 0
마플 0.227 스쿠터 음주운전 인도 역주행 번호판미부착 범죄자와 함께 하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08.25 19:40 48 0
마플 저게 뭐 몇주씩이나 걸릴 사과문인가? 핵심 내용 다 빠져잇는데..ㅇㅇ 08.25 19:40 23 0
마플 책임은 탈퇴를 해야 책임을 지는거지 무책임하다 08.25 19:40 17 0
마플 아 진짜 덕질하면서 니 태도 고굽척 진짜 많이했는데1 08.25 19:40 52 0
베몬은 알페스 없니..? 이 친구들 어때...? 08.25 19:40 95 0
너때문에 올해 최악의 생일이었어 08.25 19:40 62 0
마플 미안하면 나가라~ 08.25 19:40 16 0
손흥민 뽀뽀가 기분 나쁜 남자5 08.25 19:40 217 2
윗띠 컴백하면 팅글인터뷰에 숀쿨 나오길 바랍니다 10 08.25 19:40 171 1
OnAir 내가 왜 맞아요~? 08.25 19:40 46 0
ㅌㅌ는 애초 생각도 안함 08.25 19:39 36 0
마플 다들 탈퇴하는 줄 알고 스크롤 바로 내렸지 않나2 08.25 19:39 107 0
마플 탈퇴할거라고 행회돌리는 팬들이 불쌍함 08.25 19:39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32 ~ 9/1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