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조세호 생각지듀 못함



 
익인1
둘다 ㄹㅇ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274 16:1714925 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395 19:452482 9
라이즈 너 누군데 113 16:594360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0 11:176092 0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01 10:406691 1
 
정보/소식 2NE1 역시 잘 나가, 亞투어 타이베이·싱가포르 공연 추가 확정 [공식]1 10.16 14:37 48 0
마플 ㅎㅇㅂ도 ㅅㅇ처럼 개혁 한 번 일어나야 하는데5 10.16 14:37 139 0
마플 혜리가 제일 안타까움3 10.16 14:37 106 0
나 오늘 공항에서 이강인 봤댜4 10.16 14:37 131 0
난 진짜 외즈니들이 너무 고맙따....11 10.16 14:36 270 1
밴드 보면 드럼이 진짜 멋있는거 같음...4 10.16 14:36 70 0
마플 ㅂㄴㄷ 뭐 또 뜸?9 10.16 14:36 360 0
마플 혜리가 대선밴데 진자 불쌍해...7 10.16 14:36 204 0
마플 보넥도 국내외 팬덤 큼?! 10.16 14:36 128 0
마플 ㅎㅅㅎ 해외팬이 그렇게 많았어?5 10.16 14:36 216 0
마플 느//그 언니가 어쩌구~ 능//지가 어쩌구~ 10.16 14:35 50 0
씨제이도 삼성가잖아4 10.16 14:35 171 0
오 옹성우 전역했네 오늘 10.16 14:35 27 0
마플 하이브 전환사채 너무 많이 발행해서 주주들도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래..ㅋㅋㅋㅋㅋㅋ1 10.16 14:35 178 0
마플 주르륵 제발 부탁입니다 pc인티 필터링오류 개심함 10.16 14:35 17 0
마플 ㅅㅎ 끼고돌면서 슴까는 애들2 10.16 14:35 175 0
현재 학폭 교육감이 당선될 위기라는 서울시교육감 선거.jpg32 10.16 14:35 1120 6
나는 왜 이런 손톱이 좋을까 리쿠8 10.16 14:34 582 0
내 기준 제니는 올라운더가 맞아....22 10.16 14:34 530 6
마플 전종서는 이런 계정인지 몰랐겠지?11 10.16 14:33 4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4 ~ 10/24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