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알려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3 09.08 13:3511069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01 09.08 21:0610945 3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88 09.08 19:232501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1 09.08 13:234374 4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39 09.08 16:344606 8
 
아 몰라!!!!!!! 정해인 정소민이 말아주는 최승효 배석류가 좋음!!!!!6 09.08 23:33 153 2
근데 이승협 선업튀 때보다 연기 더 는 것 같아2 09.08 23:33 71 0
근데 난 석류네 가족들 빧치긴하는데 좀 재밌음1 09.08 23:33 28 0
마플 엄친아 9화 부제 : 암 (ㅋㅋ)10 09.08 23:33 268 0
여주 암인거 알려주려고 전남친이 3회나 나오는게 09.08 23:33 21 1
마플 암 설정 그냥 작가 역량 부족이라고 밖에 안 느껴짐 09.08 23:32 21 0
엄친아 전남친 바람은 맞겠지?1 09.08 23:32 94 0
마플 항암 원래 다 힘들지만 위암은 간병인이 ㄹㅇ 잘해야해서 09.08 23:32 70 0
마플 이래도 하차 못하겠는 사람 있어..?7 09.08 23:31 98 0
마플 차라리 뻔한 소꿉친구 서사가 낫지 09.08 23:31 25 0
약속의 8화래서1 09.08 23:30 50 0
엄친아 승류는 이뻐서 미련 못버리겠다3 09.08 23:30 121 1
그해우리는 다시 보고 있는데 내용 아는 익들!! ㅜ (스포) 09.08 23:30 17 0
엄친아 8화 지금 보고있는데 배동진 진짜 ㅋㅋㅋㅋ3 09.08 23:29 133 0
마플 어차피 알려질 건데 말 안하고 입 꾹 다물고 있다가 09.08 23:29 28 0
와 근데 미국 병원비 비쌌을텐데 가족들한테 말도 안하고 09.08 23:29 59 0
정보/소식 엄친아 공홈 8화 소제목 09.08 23:29 67 1
근데 엄친아 석류 이해안갔던 부분들은 다 납득완료함3 09.08 23:29 326 0
승류야 .....4 09.08 23:29 87 1
석류 수술하고 완치판정 받았다고 한거지?1 09.08 23:29 14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4 ~ 9/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