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람이 너무 불안정해보여서 ㄹㅇ 놀랐음



 
익인1
불안장애 좀 심해보이더라…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연습하다가 엎어지는 거 보고 놀람
1개월 전
익인2
시점이 언젠데? 코첼라 이후임??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언포기븐 전후? 같음
1개월 전
익인3
더 옛날같던데 정확히 언젠지는 몰겠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3 09.08 14:4618840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2 09.08 13:3512055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356 1:391723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4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368 0
 
위시 오프라인 초대요?5 09.08 22:01 223 0
연말 시상식에서 베몬 보고싶다1 09.08 22:01 28 0
정보/소식 백현 최예나 모찌 챌린지8 09.08 22:01 167 10
미치겠다 보넥도 컨텐츠 또 떴다 09.08 22:00 71 0
마플 사고 칠줄 몰랐는데 사고친 연예인들 많지않냐2 09.08 22:00 74 0
방탄 뷔 안고독방에 들어와서 셀카 풀어주고 감10 09.08 22:00 233 2
와 보넥도 자컨팀 미쳤네 또 올라왔어 09.08 22:00 30 0
보넥도 10시에 떡밥 또 뜨네ㅋㅋㅋㅋㅋㅋ 09.08 22:00 37 0
씨엘 멘붕 새삼 잘됐다.. 계속 커버 나오네1 09.08 22:00 43 0
라이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 사진 걸리나부다7 09.08 22:00 312 10
보넥도 안무비하뜸1 09.08 22:00 43 1
정보/소식 TMA aespa (에스파) × NewJeans (뉴진스) 투 샷24 09.08 22:00 404 14
데이식스 Deep in love 항상 이상하리만치 언급이 없음8 09.08 22:00 119 0
우리아이가 백현sbn 신곡을 공계에서 홍보하네여...(ㅈㅇ제베원 태래)28 09.08 22:00 616 35
오.. 에스파 뉴진스 투샷(이라고 해야되나2 09.08 22:00 211 2
아일릿은 2연속 신인상 못탔네20 09.08 22:00 1034 0
민희진 이모티콘화할때 모자인 거 나만 웃기나2 09.08 22:00 58 0
베몬 아현 루카 얼굴합 너무좋아 ㅋㅋㅋ 09.08 22:00 16 0
강다니엘 전스탭 결혼식에서 실시간 은발 강제(?)공개된거 ㅎㅎ1 09.08 22:00 100 0
나 요즘 제로베이스원 한유진군 관심 가는데20 09.08 21:59 12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