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겁나 안 믿기지만 요즘 쇼츠나 커뮤에서 꽤나 (공감하는 사람이 많아보이진 않지만 꾸역꾸역 달리는 댓들)
많이 보여서 물어보는거임ㅇㅇ
개인적으로 이도현은 18살로 돌아간 아저씨 (아저씨 발성 웃겼음) / 버석 냉철한 의대생 (이은혁) / 봉길이 빙의씬 / 7살로 돌아간 연기 / 더글로리 능글능글한 연기
다 달랐다고 생각하고
김혜윤도 불도저를 탄 소녀에서 상처 많고 폭주하는 외강내유 소녀 / 스캐 욕심많고 목적지향적이지만 본성은 따뜻한 학생 / 선업튀 사랑스러운 연기 / 설강화 질투에 휩싸인 연기 등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했음. 같은 인물이어도 입체적인 캐릭터라 여러 연기가 나오고ㅇㅇ
둘다 욕심 많아서 다양하게 도전하는 배우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연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할만한 구석이 있는건지
아님 억까인건지 궁금함
개인적으로 이도현은 그런 얘기 나오는이유 굳이 따지자면 동시 촬영 때문인지 몇번 겹치는 스타일링? 때문인건가 싶고
김혜윤은 고등학생 캐릭터가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둘다 그런 핸디캡을 연기로 극복했다고 생각해서ㅇㅇ 어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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