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그냥 감격보단 북받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8 10.20 13:0939260 35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1 10.20 12:3417323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6898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92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70 0:00645 17
 
마플 근데 궁금한게 일본익들아 일본애들 시민의식 진짜 본받을거많아? 아니면 이미지메이킹이야? 10.19 19:54 43 0
위버스 디엠 채팅방 배경색? 어케 바뀨ㅓ??ㅠㅠㅠ5 10.19 19:53 30 0
윤두준 오늘 얼굴 무슨일???9 10.19 19:53 182 0
상암에 축구 무슨경기길래 카카가 왔어???????1 10.19 19:53 83 0
르세라핌 마마 퍼나15 10.19 19:53 258 0
맨날 같은 분위기 쓰는 연성러는 좀 별론가 13 10.19 19:52 173 0
노포기 화사편 정우 넘넘귀엽다 ㅜ5 10.19 19:52 143 0
아 프젝7에 구면이 보인다2 10.19 19:52 69 0
마플 소신발언 윗페스 씨피들 하나씩 다 문제가 있음 3 10.19 19:52 214 0
마플 아씨 일본 연예인 덕질하다 사상이 이상해졌나7 10.19 19:52 118 0
마플 근데 이 나라엔 왜 이리 친일파들이 자꾸 나타날까8 10.19 19:51 87 0
OnAir 말을 어른같이한대ㅋㅋㅋ어른인데ㅋㅋㅋㅋㅋㅋ 10.19 19:51 19 0
미국이 제일 경계하는게 한중일조합이라던데4 10.19 19:51 128 0
이렇게 처음부터 화제성 좋은 서바가 최근에 있었나?30 10.19 19:51 567 0
마플 여기 인용봐바 각시탈 마려움10 10.19 19:50 283 0
마플 캐해 이상하다고 탈페스 많은판 부럽다 10.19 19:50 79 0
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게임 스타트1 10.19 19:50 42 0
프젝7 참가자 보고있는데 우크라이나 출신도있네5 10.19 19:50 280 1
이 짤이 널리널리 퍼져야 됨6 10.19 19:49 350 0
프젝7 정식팀이야..?3 10.19 19:49 1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22 ~ 10/21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