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1 09.08 14:31177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792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4 09.08 22:32248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58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46 0
 
진짜 행복했는데 웃음났는데 09.08 19:06 71 0
진차 음성버블 그거 하나로 1 09.08 19:05 76 0
빨리빨리 내가듣고싶은말ㅋㅋㅋㅋㅋㅋ 9 09.08 19:04 226 0
빨리 듣고싶은말 말하랰ㅋㅋ 09.08 19:04 25 0
마음이 귀여워... 09.08 19:04 19 0
아 개웃기다 밤비 옆에서 해달라는 말 다 해줌 2 09.08 19:04 185 0
한노아 냥냥펀치 맞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09.08 19:02 52 0
갑자기 세상이 아름다워짐 09.08 19:02 30 0
쿠션같은걸로 치는 소리나는데 09.08 19:02 52 0
냥냥쥬 진심 개웃기네 1 09.08 19:01 82 0
노아 마지막에 물린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8 19:01 123 0
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누구 잡는 소리가 들리는데 09.08 19:01 42 0
유하민저격수 출동 1 09.08 19:00 70 0
버블 50초에 지금 인생이 갑자기 행복해짐 3 09.08 19:00 76 0
아 결국 다같이 막 사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8 19:00 42 0
아니 마지막에 노아 계속 맞는 소리나는데 1 09.08 19:00 124 0
첫콘 가는 플둥들 여유있게 일찍 가!! 7 09.08 19:00 204 0
오늘 애들 막살기로했다니까 나도 막살래 1 09.08 18:59 38 0
퍄핑 이게 맞다 3 09.08 18:52 134 0
사이드 안풀렸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3 09.08 18:48 25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