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2

귀엽네ㅋㅋ 하고 하나 둘 보기 시작하다 어느새 음방 비하인드도 싹 다 보고 있어

유우시 왤케 미남?

그냥 투본진으로 가야겠다



 
익인1
나도..... 일하면서도 위시 생각하면서 일해
2개월 전
글쓴이
난 퇴사했는데 누워서 내내 위시만 봐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내가 시즈니.......?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러다가 서서히 입덕했엌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시 붐은 왔구나 하아 너무 귀엽다
2개월 전
익인3
환영해 유우시 진짜 입덕하면 너무 재밌어
2개월 전
익인3
얼굴은 잘생겼는데 성격은 ㄹㅇ 엉뚱 그자체고 먹는것도 좋아하고 목소리는 솜사탕이고..
2개월 전
글쓴이
알 수 없는 성격 진짜 좋아하는데 유우시 진짜 알 수 없어 너무 귀여워 잘 먹는 것도 예상 밖이야,,, 왤케 귀엽지
2개월 전
익인4
나잖아...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이렇게 스며들었나 보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엠카 영상 나중에 고화질로 유튭에 떠?2 10.17 18:08 23 0
127 시그 일러 이분이 그렸다1 10.17 18:07 279 1
요새 공식캐릭터 엄청 유행하네3 10.17 18:07 90 0
마플 ㄹㅇㅈ든 ㅅㅎ이든 선넘는 애들은 다 잡아가야지5 10.17 18:07 134 0
마플 ㄹㅇㅈ도 악성댓글 많았어..?36 10.17 18:07 696 0
성한빈 퇴근짤17 10.17 18:07 294 19
알페스 안하는 양지러들도 음지 메이저 알아? 11 10.17 18:07 168 0
마플 나 저 흰색바탕에 빼곡한 글씨 너무 무서워서 몸이 떨림1 10.17 18:06 71 0
마플 ㄹㅇㅈ 고소공지에 지인사칭 ㅋㅋㅋ11 10.17 18:06 782 0
마플 시그 살거야????2 10.17 18:06 93 0
마플 에스엠 고소로 입막음 하는거야 뭐야17 10.17 18:06 391 0
라이즈 고소공지 조목조목 다써준게 맘에 드네5 10.17 18:06 727 11
마마 미국 라인업 그거 짜라시 였어 ?2 10.17 18:06 210 0
라이즈에 05년생있어?4 10.17 18:06 330 0
재현이 팬콘 이거 너무 ㄹㅈㄷ 느좋 사진임7 10.17 18:05 266 6
9살 연하 일본인한테 설레는데 답 없는거냐3 10.17 18:05 273 0
마플 광야 119 10월에 글쓴거 읽었어?? 10.17 18:05 43 0
성한빈 오늘 피지컬15 10.17 18:04 319 17
마플 라이즈 승한 둘 다 고소해서 다행이다9 10.17 18:04 418 0
아 아이유 썸네일 귀여웡4 10.17 18:0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