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올림픽그립다 이 방 5 08.21 00:00282 1
올림픽오늘 2시50분부터 패럴림픽 개막식한대! 4 08.29 02:05169 0
올림픽다음 올림팍때보자 얘들아 이 방은 얼어버렸군.. 2 08.27 17:51232 0
올림픽패럴림픽 폐회식까지 모두 끝났다... 2 09.12 00:57141 1
올림픽/OnAir나 왜 울고있지 1 08.21 22:00100 0
 
제덕쿵야 완전 상남자 07.29 23:09 34 0
OnAir 아주 편하게 봤다 2 07.29 23:09 13 0
OnAir 보배선수 목이 왤케 쉬었어...ㅠㅠㅋㅋㅋ 1 07.29 23:09 61 0
OnAir 하느님 BOW하사 우리나라만 쎄 1 07.29 23:09 34 0
OnAir 양궁은 대한민국 늦게 만나는게 1 07.29 23:09 71 0
우와 익들아 김우진 선수 이 사진 봄???? 2 07.29 23:09 440 0
OnAir 좀있다 양궁 결승 자정11분에함 4 07.29 23:09 74 0
OnAir 제덕이 잘하네... 07.29 23:09 13 0
OnAir 중국은 집에 가라!!!!!!!! 07.29 23:09 13 0
OnAir 양궁 저번부터 선수 앞에 날아다니는 거 벌이야? 4 07.29 23:09 110 0
결승 누구랑 붙어? 7 07.29 23:09 76 0
이지~ 07.29 23:09 6 0
OnAir 혹시 양궁 3세트 내가 나갔니? 12 07.29 23:09 250 0
OnAir 와 막판에 시간 얼마 없었는데 10점을 쏴버리네 07.29 23:09 34 0
10 9 8 쏠때 9점씩 쏴서 27이랑 똑같다 해준 거 1 07.29 23:09 105 0
환호유도도 잘하네 07.29 23:09 14 0
OnAir 심박수 내가 더 높은듯 07.29 23:08 11 0
실화냐 일본 이기고 중국 이기고 07.29 23:08 34 0
OnAir 크으으! 07.29 23:08 5 0
OnAir 형제의 나라 힘내세요 우리가 금하고 튀르키예가 은 가자 1 07.29 23:0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6 ~ 9/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올림픽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