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뉴진스 넷플릭스도 거의 확정같던데 


 
익인1
응 아직 안나왔어
1개월 전
익인2
팔로우 해서 추측이야
1개월 전
익인3
22 추측이야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넷플릭스 코리아가 대놓고 뉴진스밈 계속 쓰길래 거의 피셜인거같아서 물어본거야
1개월 전
익인4
?? 넷플릭스 계정이 대 놓고.. 기대하라고 했는데? 피셜 맞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66 8:1721336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188 10:5526156 2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64 21:521203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62 12:211463 1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올려도 되나? 활동멤 서포트관련으로 총공한대 56 9:566050 6
 
아니 잠만 아이유 팔레트 세션도 지금 데식이 하는거야?? 09.06 14:08 159 0
유튜브 뮤직 가사 터치 안 되게 바뀌는 이유가 뭘까..2 09.06 14:08 74 0
숀쿨 1차 재밌다 3 09.06 14:08 81 0
성한빈 팬분들께 질문13 09.06 14:07 519 0
이혼숙려캠프 갓생부부 lh 행복주택 사는데3 09.06 14:07 268 0
쯔위 뮤비 봣음? 진짜 ㄱㅇㅇ애애앵이쁨 1 09.06 14:07 36 0
라이즈 콤보 소희 보컬 듣자마자 진짜 난놈 (very positive)이네... 햇다10 09.06 14:07 375 10
아이유 언니 마데워치 하셨다...15 09.06 14:07 1424 2
하니 데이즈드 소큣 09.06 14:07 28 0
커뮤 눈으로 보는 ASMR 중에 숭어 한마리 배달됩니까가 제일 좋음 09.06 14:06 17 0
연예인들이 가는 샵 알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해?29 09.06 14:06 509 0
정보/소식 갤럽 21세기 K팝 최고 히트곡 순위 (상위 10위)18 09.06 14:06 817 1
쯔워 솔로곡 진짜 딱 jyp 여솔 느낌이다 ㅋㅋㅋ1 09.06 14:06 157 0
최애가 내 최애 캐릭터를 닮앗다는 건 정말 좋구나 09.06 14:05 21 0
정보/소식 캣츠아이 데뷔기 넷플릭스 '팝 스타 아카데미', 뉴욕타임스ㆍ페이퍼ㆍ마리끌레르 등 외신 .. 09.06 14:05 34 0
지방사는데 돌이 지방 행사 오면 가는편이야?3 09.06 14:05 36 0
장터 오늘 6시 ㅇㅌㅍㅋ 용병 구해요 사례 가능4 09.06 14:05 93 0
성한빈 같은 남자랑 사귀고 싶다16 09.06 14:05 283 5
헐 예고편 아이유 진짜이쁘다ㅋㅋㅋㅋㅋ1 09.06 14:05 177 0
우와 이번 아이유 팔레트 밴드세션이 데식인가봐7 09.06 14:04 914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