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


 
익인1
적어도 이런건 독방가서 물어보는게 낫지않음? 그게 배려지 엑소팬 아님
2개월 전
익인4
얘 궁금해서 물어본거 아님ㅋㅋㅋㅋㅋ마플신고하자 얘들아
2개월 전
익인2
꺼져 좀 또 머리채
2개월 전
익인3
팬도 안외우고 다녀요
2개월 전
익인5
백현 미만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16 12:0024349 12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2912 3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19 14:591506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2 9:323264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2488 15
 
마플 ㅋㅇㅍ 이번에 너무 빨리 컴백했다4 10.19 22:03 140 0
우리나라 음향은 뭐가 문제지?10 10.19 22:03 123 0
지디 이대로 무홍보로 가는거니….?1 10.19 22:02 114 0
마플 근조가 별로면 확실히 내보낼수 있는 방법35 10.19 22:02 237 0
마플 난 슈가가 차애였는데 사건친날이 내 생일이었음ㅋㅋ3 10.19 22:02 69 0
요즘 눈여겨보고잇는 아기왼들이잇는데 16 10.19 22:02 280 0
마플 방시혁도 그냥 사진찍어주는 오빠야 하고 이수지만 집중되게 했잖아 10.19 22:02 40 0
드콘 엔딩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깜짝 놀람2 10.19 22:02 202 0
나 뉴진스 슈퍼내츄럴 뮤비 해석 요거 맘에 들엉ㅋㅋㅋ 10.19 22:02 69 1
음역대 낮은 사람이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 추턴 좀!1 10.19 22:01 27 0
위시 비하인드 틀었는데 뭔 3분동안 먹기만함 ㅋㅋㅋㅋㅋ1 10.19 22:01 227 0
마플 snl 저거 셀카 찍는 장면 조롱이라는데 웃긴게 한화는 언급 안하고3 10.19 22:01 118 0
마플 군백기 앞뒀는데 씨피 잡는거 어때? 2 10.19 22:01 64 0
서울 바람 장난아니네 10.19 22:01 11 0
정보/소식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 'Get Loud' Dance Practi.. 10.19 22:01 18 0
마플 난 어쨌든 병크멤 탈퇴시키려는 모든 팬들 응원함 5 10.19 22:01 64 0
OnAir 아 정년이 10시부턴줄 10.19 22:01 18 0
마플 Snl 불만플오는거보면 좀 웃김13 10.19 22:01 139 0
마플 병크멤이 용서받는 방법은 좋은 음악으로 보답도 사과문도 아닌 탈퇴다 10.19 22:01 27 0
마플 자꾸 52억 거리는거 왤케 짜증나냐1 10.19 22:00 6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