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19 14:591526 0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1 19:52328 5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68 15:07764 1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60 0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4 15:47994 0
 
귀신의집에서 밤비가 노아 에스코트(ㅋㅋ)했다는거 뭔지 알았다 5 10.17 21:08 225 0
1시간 정도 독서+다이어리 쓸 건데 라방 뭐 틀어두지 3 10.17 21:08 35 0
아니 오트랑 늑대중에 엄청 고민중 11 10.17 21:06 80 0
제1부대 대장이랑 제2부대 대장이랑 앙숙이래 21 10.17 20:58 432 2
나도 나름 닭(치킨)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3 10.17 20:58 48 0
장터 짱레이브 예준 노아 구합니다 4 10.17 20:45 83 0
애들보는게 내 삶의 낙이야 일이 너무 바쁘고 삶은13 10.17 20:39 160 0
내가 처음으로 본 애들 라이브 1 10.17 20:36 92 0
플브물산 퍄핑 10.17 20:34 107 0
초대장으로 소장용 비공굿.... 뭐 그런 거 혼자 만들어도 되나 11 10.17 20:31 188 0
어제 초대장에 플리아니라고한거 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4 10.17 20:30 126 0
아 황새 타는 예밤호 언제 안 웃기냐 4 10.17 20:23 61 0
ㅋㅋㅋㅋㅋㅋ이거 예준이 핳하하하핳하핳 웃는 글자 나올때 2 10.17 20:21 99 0
어제 못 본 라방 보면서 먹을 야식 골라줘 10 10.17 20:20 54 0
애들을 어제 봤는데도 보고싶은거 정상? 5 10.17 20:14 45 0
ai플둥이들아 도와줘 8 10.17 20:12 64 0
영데 하고싶당 8 10.17 20:08 73 0
그러고보니 예준이랑 은호 둘 조합명 다들 뭐라고 불러? 33 10.17 20:01 630 0
후기 천사플둥🪽 에게 팬던트 키링 나눔 받은 후기 1 10.17 19:59 103 0
초대장 언제 줄까👀 10.17 19:5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