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들어서 맘까지 병든 사람들 진짜 많아진듯
다들 삶이 피폐한걸 넘어서 악에 받쳐 보임
그냥 욕 해놓고 본인 악플 합리화가 대부분임
누군 안 힘드냐 그렇게 까여도 난 달에 300도 못 버는데
너넨 몇백억 벌잖아 이런 반응이 진짜 너어어무 많이 보임
공감 해줄 생각도 노력도 전혀 없음 어쩌라고 마인드
타인의 생각은 요만큼도 안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된듯...
어쩌다 이렇게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