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맘까지 병든 사람들 진짜 많아진듯

다들 삶이 피폐한걸 넘어서 악에 받쳐 보임

그냥 욕 해놓고 본인 악플 합리화가 대부분임

누군 안 힘드냐 그렇게 까여도 난 달에 300도 못 버는데

너넨 몇백억 벌잖아 이런 반응이 진짜 너어어무 많이 보임

공감 해줄 생각도 노력도 전혀 없음 어쩌라고 마인드

타인의 생각은 요만큼도 안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된듯...

어쩌다 이렇게 됐냐...



 
익인1
어지간히 살기 힘든 사회인듯
1개월 전
익인2
르세라핌 힘내서 꼭 잘되라 진짜
1개월 전
익인3
아니 바퀴벌레 곰팡이는 공감하면서 이건 뭐 답정너 반응이다 무슨내용이든 공감인해줄걸 내가 다 억울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02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1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4 0
 
콘서트 끝나고 뒷풀이 할건데 혼자서 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 09.08 18:23 27 0
OnAir 유재석 = 3대 나머지 6명이서 2대 09.08 18:22 47 0
오늘자 인피니트 엘..미남과 인형의 조합은 좋다..1 09.08 18:22 143 1
쯔위 홍은채 챌린지보는데 쯔위도 키 엄청 크다 09.08 18:22 33 0
마플 이런것도 고소되지?3 09.08 18:22 129 0
원필 엠비티아이 무야??9 09.08 18:21 163 0
앤톤가 보고싶다6 09.08 18:21 161 13
이창섭 썸데이페스티벌에서 끼부리네 09.08 18:21 101 6
마플 회사에 직접적으로 타격가는건 불매가 맞음8 09.08 18:21 188 2
뭔가 음방엠씨하는 아이돌들이 자기가 엠씨하는 곳에서 1위하면5 09.08 18:21 541 0
유우시 오늘 뭐 먹었을까?6 09.08 18:21 206 6
가사가 "지금 내가 무슨 빤스 입었는지 맞춰봐"인 미포티 1위 곡1 09.08 18:21 42 0
무료로 본진 팬싸 해준다고 하면 할거야?8 09.08 18:21 87 0
마플 근데 음방엠씨 못해도 안거슬리는데 인터뷰할땐 진짜 거슬린다..1 09.08 18:21 207 0
한유진 너무 잘생김16 09.08 18:20 130 0
더팩트 아직 시작 안한거지? 09.08 18:20 24 0
난 그래도 이때까지 탈덕은 한 적 없고 다 완덕한듯…1 09.08 18:20 39 1
난 아직도 팜하니 코코팜광고 기다려2 09.08 18:20 35 1
OnAir 가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 18:20 14 0
영케이 진짜 감전역에서 감전 당하는 연기 해달라 하면 개잘할거 같음3 09.08 18:20 10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36 ~ 9/9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